보통 울집 근처 고양이들 저 정도 자란애들이면 도망부터 가는데 얘는 가다말고 내가 내려온 계단쪽 내 옆을 지나서 다시 올라가드라 그러더니 저기서 막 울면서 요가를 하더니 몸 뒤집뒤집 1미터 이내에서 내가 사진찍는데 도망 안가더니 한 2-3미터만 도망가고 왠지 배도 불룩해보이고 얘 임신냥인거같아? 오늘 08시 05분쯤 조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