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다니고 내가 침대에서 일어나기만 해도  후다닥 책상 밑에 숨거든?




근데 이녀석이 웃긴게..  첫날에는 책상 구석에 들어와서 한 3일간을 안나오는 거야. 심지어 오줌도 거기다  싸고.  바로 옆에 모래 놔뒀는데도..





근데 이제는 가만히 보고 있으면 바로 앞에서





등 돌리고 기지개 키고, 하품도 하고, 등 돌린 상태로 밥 먹고 ㅡㅡ....

등 보이면서 똥오줌 모래에 다 싸고..




근데 일어나기만 해도 도망간다.






심리가 뭐냐 도대체?






\"나쁜놈은 아닌 거 같은데 가까이 오는 건 아직은 무섭네\"


이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