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월 초 부터 고양이 식욕부진 활력저하 및 복부팽만 나타남. 사료 기호성 문제를 의심하여 사료 교체를 해보았으나 여전히 먹지 않아서 병원을 방문함.
2. 복부 초음파 검사에서 복수가 가득 차있는 것으로 판명.
3. 복수 빼내어보니 꿀물같은 질감의 액체.
4. 코로나 바이러스 키트에 각각 복수 및 혈액을 떨어뜨려봤는데 바이러스는 검출되지않음.(음성판정)
5. 체취한 혈액 성분을 분석해보니 전형적인 복막염 환자의 수치가 나타남.
6. 약 일주일치 처방받아서 집으로 복귀.
어제까지의 상황은 위와 같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약 먹이는데 뒷다리에 마비가 오는지 잘 못움직이는것 같네...
아 일에 바빠서 잘 신경을 못써줘서 그런가. 하ㅜ
애기가 언제까지 버텨줄지는 잘 모르겠다.
진짜 진심으로 온 마음 다 해서 완쾌되기를 기원한다
안타깝네..아깽이이쁜대... 얼릉해결되길
집사 힘내고 잘되길 바랄게 ㅜㅜ
어쩌냐 ㅠㅠ 냥이도 집사도 힘내길
순간의 위기를 넘기면 꿩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더라고... 힘내요ㅜㅜ
사진보니까 오래못버틸듯 동공 풀린거봐라... 불켜져있는데
아가야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