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알아차렸어야 되는데...
엄마가 나 몰래 거의 반년동안
자넷한테 아침마다 마른오징어 잘라서 먹임
내가 보면 지랄지랄하니까 몰래몰래 먹인거...
어쩐지 몇달간 사료양을 줄여도 애가 살이 안빠져...
방금 진짜 담판 짓고 왔다
내가 고양이랑 살면서 극성 맞게 구는거야?
주는거 볼때마다 설명도 하고 화도 내고 했는데
여태 그걸 주고 있었다니
좋다고 아침마다 받아먹은 자넷도 꼴보기 싫어서 방에서 나가라고 쫓아냄
개빡친다..ㅡㅡ
엄마가 나 몰래 거의 반년동안
자넷한테 아침마다 마른오징어 잘라서 먹임
내가 보면 지랄지랄하니까 몰래몰래 먹인거...
어쩐지 몇달간 사료양을 줄여도 애가 살이 안빠져...
방금 진짜 담판 짓고 왔다
내가 고양이랑 살면서 극성 맞게 구는거야?
주는거 볼때마다 설명도 하고 화도 내고 했는데
여태 그걸 주고 있었다니
좋다고 아침마다 받아먹은 자넷도 꼴보기 싫어서 방에서 나가라고 쫓아냄
개빡친다..ㅡㅡ
애가 설사 안 했어? 오징어 진짜 안 좋은데... 그게 냥이한테 독이 된다고 말했는데도 주신거야?;; 애가 좋아하니까 주신 것 같긴 한데 좀;; 이제부터라도 안 주시면 좋겠다 속상하네;;
ㄴ 설사라도 했으면 금방 알아차렸을텐데 똥은 하루 두번씩 아주 잘 생산함// 아침마다 엄마 부엌가면 쫓아가서 오징어달라고 냥냥거려서 줬다고함...
애가 달라고 보채면 거절하기가 어렵지만 거절해야 되는데 사실 그게 되게 마음이 아프잖아 ㅠ 막 해달라는 거 해주면 안 되는 게... 아우 속상해라 ㅠㅠ... 엄마 맘 알지만 도와달라고 잘 얘기해서 스무스하게 풀길 바라 ㅠㅠ
엄마도 너 어릴때 뭐 사달라고 하면 다 사줬다 이해해줘라
마른 오징어 몇 개 먹었다고 체중에 변화가 있겠냐..사료를 많이 주니 살이 안 빠지지.
저 순진한 눈빛을 보면 안 줄 수가 없겠다..귀여워...
오징어는 냥이가 먹으면 안되는 식품이야. 절대주면 안돼. 물에 끓여 염분빠진 다시멸치는 줘도 되는데 한두개 먹는다고 살찌는거 아니니까
오징어안되....나도 예전에 줬다가 애가 갑자기 토했었어..그래서 그뒤로 안줌
아이가 횽화난거 알아챘어?저렇게 이쁘게 보는데 안줄수도 없겠네
오징어 자체로만 보면 진짜 좋은거야 타우린도 많이 들어가고...문제는 자숙후 건조이기 때문에 소금기고 많고 마른걸 그냥 주면 냥이는 멋조 모르고 먹었다가 장기에 무리가 가기도 하고 그러거덩 그래서 안주는거지
자넷이 저렇게 귀여우니 어머님이 넘어간것도 무리가 아닐듯; 빨랑 화풀고 어머님이랑 자넷이랑 햄볶길 ㅎㅎㅎ
쟈넷짜응
자넷인가먼가 징글맞게생깃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