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알아차렸어야 되는데...

엄마가 나 몰래 거의 반년동안

자넷한테 아침마다 마른오징어 잘라서 먹임

내가 보면 지랄지랄하니까 몰래몰래 먹인거...

어쩐지 몇달간 사료양을 줄여도 애가 살이 안빠져...

방금 진짜 담판 짓고 왔다

내가 고양이랑 살면서 극성 맞게 구는거야?

주는거 볼때마다 설명도 하고 화도 내고 했는데

여태 그걸 주고 있었다니

좋다고 아침마다 받아먹은 자넷도 꼴보기 싫어서 방에서 나가라고 쫓아냄

개빡친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