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지난 겨울에 비해선 따뜻하다고 느꼈는데 눈 오고 나닌까 진짜 추워지는게 겨울이 바로 와버린것 같다 ㅠㅠ
길에서 태어나 자란 고양이들도 겨울에 가장 많이 고양이별로 돌아간다는 만큼 겨울철 도둑고양이들 생존률이 30%밖에
되질 않는데 이것만 생각하면 맘이 미어지는 것 같다 ㅠㅠ 그래서 내가 불쌍한 도둑고양이들 구제방법을 알려주겠음.
1. 집 주변에 도둑고양이들이 배회하는지 1주일 이상 관찰한다. 1주일 이상 돌아다닐 경우, 주인이 있는 외출고양이일
경우도 있으므로 목줄 여부와 가능하다면 이웃들을 통해 알아본다.
2. 주인이 없는 도둑고양이라는게 확실시 됬다면 도둑고양이를 목격할 때마다 이동경로를 파악해둔다.
뭐 의무적으로 매 시간 보라는 건 아니고 눈에 띌때마다 시간과 장소정도만 파악하면 됨.
보통의 도둑고양이들은 거점을 정해두고 생활하는 편이라 이동경로와
시간이 일정한 경우가 꽤 됨
3. 출몰장소와 시간, 이동경로가 파악됬다면 사는 동네의 동사무소 혹은 구청이나 시청에 가서 동네 주변에 도둑고양이가
있으니 보호소에 데려달라고 한다.
보통 보호소에 데려다 줄 경우 두 가지로 나뉘는 편인데 하나는 보호소에서 알아서 잡아다 주는 방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본인이 잡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본인이 포획을 해 구제를 해주겠다면 이는 도둑고양이를 구제하기 위한 포획이므로 동물보호법에 접촉되지 않음. 또 장비가
구비되있는 동사무소나 구청의 경우 철제 포획틀을 제공해줌. 근데 후자는 이웃주민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웬만하면 보호소에서
처리하는 방안으로 진행하길 추천
이렇게 하면 겨울 추위에 떠는 도둑고양이들에게 따뜻한 잠자리와 먹이, 그리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볼 수 있는 입양공고까지 보호소에서 대신
해줘서 도둑고양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니 다들 집 주변에 도둑고양이가 보이면 잠깐만 시간내서 불쌍한 도둑고양이 도와주자 ㅠㅠ
-요약-
집 주변에 추위와 굶주림에 떠는 불쌍한 도둑고양이가 있으면
잠시만 시간내서 구청이나 시청 보호소에 연락해서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자.
요즘 심성이 삐뚫어 진 나쁜사람들이 주변에 도둑고양이들이 잘 되는 모습을 보면 배알이 꼴려서
허위 신고와 이상한 리플을 남기니 적절히 삭제하겠음
ㄱㅊ
ㅗㅗ
개념글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