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주던 길냥이가 있었는데 어느날 새끼를 까서 데리고 왔습니다 새끼들도 사료 먹고 가다 어느 순간부터 보이질 않았는데 최근 한달전부터 다시 등장 했어요 한데 새끼들은 보이지 않고 어미만 와요 하루에 세번 오는데 한번은 그냥 냥이가 가던 길목이라 지나쳐 가는 것 같고 두번은 밥을 먹고 가거든요 요새 날이 추워져서 대충 지나가는 시간대 맞춰 보일러 틀어 놓고 문연다음 사료를 집 안에다 놓으면 와서 먹고 가는데요 정말 치사하게 밥 먹는 모습도 안보여주고 아니 솔직히 문 열고 고개 빼꼼 내놓으면 한번쯤 쳐다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밥 먹는 모습도 안보여주고 다 막고 나서야 뒤돌아설때 한번 쓱 보고 다시 문밖으로 나가고 올 여름에 다른 길냥이는 만지는 것도 허용 해줬는데 정말 열불이 나서 캔으로 관심 끌어 보려고 했는데도 무시하네요 지나가다 마주치는 다른 길냥이들은 인사도 잘 받아주는데 여기가 밥 먹는 곳이라고 새끼들 데려와서 밥 먹이던 애착 가는 냥이는 끝끝내 무시ㅠㅠ 정말 치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