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해져서 나에게서 멀어지는 게 느껴진다
맨날 나한테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던 게
요샌 잘 때랑 지 기분 내킬 때 빼곤 안 붙어있어...
없어져서 찾으면 부엌 싱크대 앞 매트에서 자고 있고...
거기가 뜨뜻한가... 흑... 흑흑... 엉엉엉
같이 산 지 한 달 좀 넘어가는데 엉엉
정이란 정 다 들어서 엉엉 이러고 엉엉 있는데 엉엉
엉엉엉
나한테 안 붙어 있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다니 엉어으으어어어엉 흐규흐규규구구둑ㅍ듁
처음엔 어디
아픈 줄 알았음 ㅠㅠㅠㅠㅠㅠㅠ 어응어어아엉엉엉
으앙
울 로와도 자기 내킬때 아니면 놀아줘도 시큰둥 쓰담하면 발로 밀어내고 그래요. 받아들여야죠 ㅠ 잘때 와주는게 어딘가요. ㅋㅋㅋ
ㅎㅎ 냥춘기 접어들었군 꺄올이 ~
벌써!!! ㅠㅠㅠㅠㅠ 아으 ㅠㅠ 내가 어딜 가든 찰싹 붙어 있던 게 안 그러니까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아 ㅠ
냥춘기땐 집사 밀당력이 좋아야 함 ~ 더 사랑하는쪽이 지는 게임이니께 항상 집사는 무릎꿇을수밖에음슴 ㅎㅎㅎ
ㅜㅜ담요 탐난다 엄청 따스해보여
벌써 그래? 아직도 한창 붙어 다닐땐데 독립성이 강한 냥님인가 보구낭
목에 저거 풀어주면 괜찮아질거야 암사자는 칠팔개월때도 아빠 가슴팍에서 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