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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추운데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 하다가 비가 내려서 바닥이 축축한게  도둑고양이들이 밤중에 얼마나 추울지 너무

걱정된다 ㅠㅠ 또 낼부턴 눈도 내릴 수 있다는데 비에 눈까지 오면 불쌍한 도둑고양이들은 얼마나 추울까? 진짜 이렇게

비나 눈 오고 날씨도 점점 추워지면 기존에 길에서 살던 도둑고양이들도 오래 버티질 못할듯 ㅠㅠ 그래서 내가 아주 좋은

도둑고양이 구제 방법을 알려주겠음


1. 집 주변에 도둑고양이들이 배회하는지 1주일 이상 관찰한다. 1주일 이상 돌아다닐 경우, 주인이 있는 외출고양이일
경우도 있으므로 목줄 여부와 가능하다면 이웃들을 통해 알아본다.

2. 주인이 없는 도둑고양이라는게 확실시 됬다면 도둑고양이를 목격할 때마다 이동경로를 파악해둔다.
뭐 의무적으로 매 시간 보라는 건 아니고 눈에 띌때마다 시간과 장소정도만 파악하면 됨.
보통의 도둑고양이들은 거점을 정해두고 생활하는 편이라 이동경로와 시간이 일정한 경우가 꽤 됨

3. 출몰장소와 시간, 이동경로가 파악됬다면 사는 동네의 동사무소 혹은 구청이나 시청에 가서 동네 주변에 도둑고양이가
있으니 보호소에 데려달라고 한다.

보통 보호소에 데려다 줄 경우 두 가지로 나뉘는 편인데 하나는 보호소에서 알아서 잡아다 주는 방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본인이 잡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본인이 포획을 해 구제를 해주겠다면 이는 도둑고양이를 구제하기 위한 포획이므로 동물보호법에 접촉되지 않음. 또 장비가
구비되있는 동사무소나 구청의 경우 철제 포획틀을 제공해줌. 근데 후자는 이웃주민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웬만하면 보호소에서
처리하는 방안으로 진행하길 추천

이렇게 하면 겨울 추위에 떠는 도둑고양이들에게 따뜻한 잠자리와 먹이, 그리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볼 수 있는 입양공고까지 보호소에서 대신
해줘서 도둑고양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니 다들 집 주변에 도둑고양이가 보이면 잠깐만 시간내서 불쌍한 도둑고양이 도와주자 ㅠㅠ


-요약-

비와 눈이 와서 더 추운 겨울, 불쌍한 도둑고양이들을 위해 잠시만 시간을 내서 구청과 시청 보호소에

데려다 줘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자.


요즘 본인 주변에 도둑고양이들이 없어지는 걸 아니꼽게 여기는 나쁜 사람들이 이상한 신고와 어그로성 리플로

게시물을 폄하하므로 부적절한 리플은 적절히 삭제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