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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이었는데  군대는 튀김솥이 밖에 있음..화재위험 때문에...

근데 튀김솥 있는 장소 바로 뒤에가 산이 있었는데

이게 튀김을 한 번 하면  조기튀김 같은 경우
부대인원이 300명정도라 두마리씩 먹으라고
600마리 튀기거든...근데 안 먹는 새키들도 많아서
많이 남음...

글구 600마리정도 튀기면 튀김냄새가 거의 600미터는 넘게 냄새가 퍼질정도라 짬타이거 한 두마리가 슬금슬금
멀리서 지켜본다 ㅋㅋ


그래서 갓 튀긴 거  아주 뜨거운 거 던져주면
한 겨울이라 김이 모락모락 나잖아

그거 먹겠다고 짬타이거가 조기튀김 배부분을
파바박 파내는데 뜨거우니까 어쩔 줄 모르고
손을 댓다가 뗏다가  김이 모락 모락


아련한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