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는 울집에서 일단 지내고 있고

4시간마다 식사와 췌장 효소 먹이고 있고
12시간마다 1일 2회 인슐린 주사 놓고 있어.

뇨검사지로 이틀 한번 소변 찍어보고 있고

우리 집이 먼저 병원이랑 왕복 150km 정도..
집에서 가까운 병원 중
우리 싸장님 주치의 샘 잘 아시는 병원 소개 받아
일단 차트 내용 드리고 2주치 약 지어왔어.

희귀한 경우라 샘들도 더 알아보고
더 공부하고 신경써 주신대
사정 내가 이야기하는데 쿠리네 옆에서 펑펑 울고 있고
일단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케어 가능한 선까지 케어해 보기로..

주사기도 더 편한 거 소개해 주시고..
의료기 상사에서 구하면 더 저렴하다고 알려주시더라.
간식은 안되지만 하루 한캔 식사 + 영양제 권해주셨는데
반 펌프씩 하루 반 주라해서 그것만 바뀌었어

아이 상태 너무 좋고
체중도 어제 500g 돌파 505g 되었어.

어제 오늘 쿠리 사진 남길께
모두들 즐거운 주말

- Let it s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