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요약하자면 이래

뱅갈 두마리 (큰애-수컷 6개월 작은애-암컷 5개월)


원래 이즈칸 그레인프리 키튼 + 인트라젠 급여하였음. 둘다 변 정상

- 저저번주 금요일 : 뱅갈 큰애 중성화 시키려고 병원에서 혈액검사 받음. 결과 알부민 수치 낮음. 수의사 슨상이 로얄캐닌 키튼+유산균 추천

이날 부터 저번주 금요일까지 로얄캐닌7 이즈칸3+인트라젠+유산균 급여

약 1주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둘다 황토색 거품이 있는 설사. 큰애는 이틀에 한번꼴로 토함.

집에 있는 이즈칸 사료가 거의 떨어져서 수요일에 주문한게 아직도 안옴. 오늘까지도 배송지 터미널에서 묶여있음 (한진택배)

추가로 주문했던 펫톡스는 도착


- 저번주 금요일 : 사료는 무조건 바꿔야 될것 같아 중x애견 감. 이즈칸 키튼은 품절. 기름기 적은 내발 알파 연어 선택

유산균+인트라젠은 빼고, 내발 알파 + 펫톡스 급여시작

- 어제 : 큰애 변 정상 (고동색 맛동산). 작은애는 아직 적응중인듯 (고동색 무른변)


결국은 로얄캐닌(과 함께 유산균) 문제였었던것 같다. 근2주간 애들이 아프고 토하는거 지켜보면서 참 돈따지지말고 잘키워야겠구나 생각들었어


냥바냥 이겠지만 무엇보다 로얄캐닌먹고 토하고 설사하는거 보니 고정관념 식으로 앞으로는 절대 먹여선 안될 것 같더라고.


어쨌든 큰애 적응이 이틀만에 끝난거보니 이즈칸 키튼으로 다시 돌아갈 필요는 없을것 같다. (이즈칸 키튼시절에도 작은애는 가끔씩 무른변 누었음)

문제는 내발 미국사이트 가보니 알파모델이 없더라. 계속 눌러 앉을 사료는 아닌것 같아. 어찌됬든 로얄캐닌을 대체하면서 이즈칸 공백을 매꾸는 임시방편적 역할이었으니까..

하여 내발도 적응이 끝나면 생본으로 갈아타려함. 이때는 재대로 비율 조절해가면서 적응 시켜주려고

후보 모델은 생본 토끼고기 또는 얼티밋 프로틴인데 이는 일단 저번주에 샘플 신청했으니 애들 입맛에 더 나은거로 결정할것 같아. 


여튼 저번주 내 글에 댓글로 정보 달아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림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