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회사 앞에 길고양이..인지, 주인을 잃어버린 고양이인지 어슬렁거렸어요.
만져줘도 가만히 있고, 제 다리에 몸을 살살 스치며 긁길래 예뻐서 밥도 사주고, 회사 앞에 집도 지어주고 거의 키우고 있습니다.
어디 돌아다니다가도 제 집인 줄 알고 쏙 들어와 자는 거 보면 신기해요.
한쪽 귀 끝이 잘려 있고, 꼬리도 짧아요.
귀가 잘린 거나, 꼬리가 짧은 건 무슨 의미인가요?
무엇보다 궁금한 건, 고양이가 잠을 많이 자는 건 알겠는데, 요즘은 밥도 많이 먹지 않고, 잠만 잡니다. 지금도 자고 있어요.
그저께 밥 그릇 앞에 이런 게 있길래 '똥'인줄 알고 에이 지지하며, 화단에 버렸습니다. 그런데 사료가 형태도 그대로인채 붙어 있길래, 잘 씹지 않나 했었어요.
그런데 오늘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니, 토 한 거 같다고 하네요. 고양이는 밥 그릇 앞에 똥을 누지 않는다고요.
바로 찍은 사진이 아니어서 살짝 굳거나, 날씨 탓에 얼기도 했는데, 저런 것이 밥 그릇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무엇인가요?
사료가 맞지 않는 것인지, 어디 아픈건지..
고양이는 제 인생에 처음 들어온 녀석이어서 우물쭈물하다 여기에 여쭙니다.
알려주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흠...헤어볼을 토한거 같기도 한데..좀더 지켜보시구...밥을 안먹거나 ...힘이없으면 병원을 데려가 보는수밖에없네요...흠..
사료 나온 걸 봐서 너무 급하게 먹었나봐
아.. 헤어볼이요. 검색해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해야 하는 걸 한 거면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사료는 뭐가 급해서 급하게 먹었는지~~~~ 사료가 딱딱한 거 같기도...
빨간건 뭐지...사료형태가 남아있으니 1) 빨리 먹거나 과식해서 2)헤어볼 토하다가 같이 3)이물질을 먹고 속이 안좋아 토함...이정도 같음. 이런건 일시적인 거니까 괜찮아. 문제는 아파서 그런건데...애가 평상시처럼 활기차면 괜찮을거야. 잘 지켜봐요
귀가 한쪽만 잘려있나요? 그건 tnr 했다는 표시고 꼬리가 짧은건 다쳐서 잘린게 아니라면 길냥이의 경우 태아때 영양상태가 안좋으면 그럴수 있대요
여유되면 병원에 함 가보는거 추천 ㅠ 구충도 해야하고..
빨간 것도 사료예요. 아, 한쪽 귀만 잘려있어요. tnr한 것이군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이쁜 것이 요새 넘 잠만 자서~. ㅠ
시발년아 제목에 혐주의표시해라
ㄹㅇ 혐주의 표시하는게; 토할수도있고 일단 기다려봐바
표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