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행색이 거의 노숙자꼴인 뽀롱이.
침대밑에 설사도 해놓고, 지 궁디에도 다 묻히고ㅋ
오늘 옴마에게 강제로 잡혀서 궁디 털 밀리고,
발톱깎음당하고. 발털도 잘림당하고 부들부들 중..
저 눈도 닦아주고싶운데...
우리 가족이 집을 좀 비우면 저 눈이 깨끗해짐.
ㅋㅋㅋㅋㅌㅋ 사람이 싫은가봐


화가나서 옴마에게 쉬도 해버렸다는건 비밀.
수고했다고 챠오츄으 두개 챱챱하시고.


상남이는 뽀롱이 괴롭히려고 찬스를 노리다가
옴마에게 혼나자 갠히 캣타워에서 스크래칭. ㅋㅋ

꼬돌이는 덤이야. 물도 기엽게 먹지?

휴. 큰일 했다 오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