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옆에서 엄마숄만 깔고 자는 꼬를 위해 예전에 유튭에서 본 기억을 더듬어

안입는 스웨터로 두툼한 겨울방석을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네로랑 찡은 제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꼬녀석은 꼭 협탁위에서 혼자 자서 항상 신경이 쓰였었거든요 암튼..

준비물; 안입는 스웨터, 버리려던 베개에서 빼온 베개솜, 실, 바늘



역시나 엄마쟁이 네로가 쪼르르 다가와 관심을 보이고



열심히 바느질하는 엄마를 감상.. 아니 감시중..



근데 이거 생각보다 엄청 쉽네요.. 뚝딱뚝딱 30분만에 완성!



일단 주인공을 모셔와서 앉혀보니



오~ 꼬에게 딱 안성맞춤 사이즈!



이제 방석에 꼬가 좋아하는 엄마숄을 깔고 꼬가 잠자는 자리에 올려놓으면



꼬도 그럭저럭 만족하는것 같아서 만든 보람있고 뿌듯하네요^^



그런데.. 잠시후?



방석 주인은 어디가고.. 네로야 너한테는 방석이 좀 작아보이는데..



네로도 이 방석이 맘에 드는듯



네로야 네것도 하나 만들어줄까?



결국은 저기서 잠이 든 네로

그래서 엄마는 또 옷서랍을 뒤적뒤적..

만드는김에 찡이것까지 두개 더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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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실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