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 붕~~~ 붕붕붕~~
고양이가 앞발로 주물럭거린다 편.
양쪽 앞발을 옷가지 따위에 대고 마치 [칼국수를 반죽하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아기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어렸을 때의 [순수한 기쁨과 쾌락을 회상]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머리나 꼬리를 비빈다 편.
이 냄새는 [보다 강력한] 영역표시 도구인 소변이나 대변과는 달리 사람의 후각으로는 감지되지 않는다.
고양이라는 애완동물 편
고양이 자신만의 세계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어떤 동물도 주지 못하는 [오묘한] 기쁨과 즐거움을ㅋㅋㅋㅋㅋㅋ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편
기다리던 누군가가 돌아왔을 때는 [엉뚱하게도 발톱긁개판으로 달려가 발톱을 박박 긁어댐으로써 반가움을 표현한다]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
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롭게 쭉 뻗은 고양이의 수염에
푸른 봄의 생기가 뛰놀아라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고양이 기르기 편
화장실 전용주걱 - 화장실에서 배설물을 건져내는 도구다. <- 이 말 왜케 웃기지 왴ㅋㅋㅋ 왜짘ㅋㅋㅋㅋ 도구다. 도구닥고두가도도구닥도구닥ㅋㅋㅋㅋ 잌ㅋ
고양이에게 위험한 잡동사니들 편
쓰레기통의 음식쓰레기나 기타 잡동사니에도 [눈독을 들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고양이가 화장대 위에 올라가 [이것저것 냄새를 맡아보며 놀다가] 병을 떨어뜨리거나 깨뜨리는 일이 있으므로 탁상거울과 화장품은 서랍 속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고양이가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편.
이와 같이 사냥은 본능적인 욕구이자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금지시키려 해도 계속 무언가를 물고 할퀴어 뜯게 되므로 [혼자 상상 속의 사냥감을 쫓도록] 내버려두는 것보다 사람이 장난감을 흔들어 함께 놀아주거나 친구 고양이를 만들어주면 한층 [바람직한 성격을] 형성할 수 있다.
고양이에게 위험한 장소편
고양이는 자기의 몸에 꼭 맞는 좁고 구석진 곳에 들어가기를 좋아한다. 때로는 [누가 고양이를 저런 불편한 곳에 집어넣었을까] 싶을 정도로 좁은 틈에 억지로 파고들기도 한다.
ㅋㅋㅋㅋ
고양이의 감정 읽는 법 편
배가 보이도록 고양이가 눕는 것은 흔히 복종의 표시로 오해하지만 고양이의 경우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적을 만났을 때에 드러누우면 양 앞발과 뒷다리까지 이용해서 [본격적으로 싸움에 응하겠다는] 뜻을 적에게 보이는 것이며
..ㄷㄷ
고양이는 드라이기 소리를 싫어한다편
전원을 끈 청소기나 드라이기에 다가가 마구 할퀴는 고양이들도 있다고 하니 [고양이들은 이 소리에 어지간히 화가 나는 것 같다]
재밌당...
짤 기엽다ㅋ 발라당이 공격을 더하기 위해서라니 ㅋㅋ 브리가 맨날 발라당 하는데 루시한테 으헉
발라당 하더니 날 잡아먹으려는 게 이상하긴 했어 ㅋㅋ
화장실 주걱 얘기하니 떠오르는게 진중권씨가 루비 키우면서 똥을 집으면 단단한게 요샌 좋다란 식으로 글을 올렸다는게 생각 나네요. 어느분이 조심스럽게 도구 있다구 알려주셨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