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고양이 키우는데(5개월 차)
얘가 거의 대부분 꼬리를 위로 유유하게 세우고 털을 항상 빵빵하게 부풀리고 다녀
검색해보니 이게 기분좋은 표시라네? 하루죙일 키우는 내내 기분좋은게 가능한거임?
고냥이마약도 안하고 그냥 평범하게 사는데 얘 조증인가.......
2-3시간 풀로 진짜 빡세게 놀아주거든? 근데 지치질 않아.ㅠㅠ
놀아주다 힘들어서 침대에 뻗으면 계속 놀자고 부른다ㅠㅠ
우리 고냥이가 다른 고양이보다 상대적으로 작다고 하시더라고. 살도 더 찌웠으면 좋겠는데 겨우겨우 2kg넘어서 중성화함 으앙-
이렇게 맨날 빡세게 놀아서 살이 안찌는건가 싶다....
조증 ㅋㅋㅋㅋㅋㅋ 아직 캣초딩시기라 그런거같은데? 놀아줘도 놀아줘도 모자랄걸 . 냥바냥이지만 좀만 더 시간 지나면 얌전해질거야
ㄴ3개월때 부터 키우기 시작해서 얘 지금 9개월 차거든...9개월도 아직 초딩이구만....얘가 말문이 터진것처럼 말도 진짜 많아.. 개만 키우다가 첨 키우는데 고양이와 사는건 우주인과 동거하는 기분☆....또르르
꼬리 빳빳이 세우고 쫑쫑 다니는 건 똥꼬발랄임 ㅋㅋ
자신감충만한 상태도 꼬리세우고다님.
사진좀줘봐봐....
글게 사진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