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촌구석 카페하는 애묘인입니다ㅜ 다름이 아니라 생각지 않게 스카웃제의가 들어와서 잘풀린디면 이곳을 떠나 이사를가야할 처지인데 카페에 와서 먹고자고가는 녀석때문에 여간 고민 되는게 아닙니다. 유독 저를 잘 따르기에 둘째로 들일까도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길냥이 성묘 입양하신분이 계신다면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집냥이는 중성화 숫놈 5살 이며 카페냥이는 1살 정도 추정되는 숫놈 입니다.)
강원도 촌구석 카페하는 애묘인입니다ㅜ 다름이 아니라 생각지 않게 스카웃제의가 들어와서 잘풀린디면 이곳을 떠나 이사를가야할 처지인데 카페에 와서 먹고자고가는 녀석때문에 여간 고민 되는게 아닙니다. 유독 저를 잘 따르기에 둘째로 들일까도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길냥이 성묘 입양하신분이 계신다면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집냥이는 중성화 숫놈 5살 이며 카페냥이는 1살 정도 추정되는 숫놈 입니다.)
글러가 둘째로 들일정도로 고민할 정도면 답은 나와있는거 아냐? 아마 원글러가 떠나고 그담에 들어온 사람이 밥 안주면 얜 그대로 굶어죽겠지. 길냥이라고해서 다 이상한거 아니고 우리애는 한번만 씁! 하면서 이거이거 부수면 안되 하면 바로 고개 끄덕하고 가산파괴 안함. 지 장난감도 자기한테 주는거만 가지고 놀고. 스크래쳐는 북북 뜯지만 만화책도 안뜯어. 집사하기 나름이라는 뜻
아래 내가 쓴글도 있지만 길냥이 습성 행동교정에는 딱 일주일정도 걸렸다.
지금도 밖에서 새 토끼 쥐등을 잘잡아오는 녀석이라 그런쪽으로는 걱정이 없는데 스프레이나 집에있는 아이와의 문제 울음등이 걱정이네요 자연에서 뛰놀던 아이라 가정으로들어오면 갑갑함을 못이길거같아 조심스럽습니다.;
길냥이 9개월짜리 들였는데 들어오고 일주일 있으면 답답해하는거 없어집디다 중성화는 바로 시켜주시고요
집사하기나름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고양이성격차이지^^ 그고양이 성격이 지랄맞으면 버려
고견 감사합니다.
성묘라고 해서 다를 것 없어요~ 친구가 예전에 나이든 성묘가 부비부비 해서 밥 주다가 겨울에 추울까봐 입양했는데, 밖에 나가고 싶어할 때는 목줄해서 산책시켜줬어요
친구가 출근할 때는 시위하듯이 잠시 울다가 그쳤는데, 집에 다른 냥이가 있으면 외롭지 않으니 울지 않을 것 같구요, 스프레이는 중성화하면 괜찮을듯합니다
초반에 잠깐 밖에 나가고 싶어할 수도 있는데 그냥 무시하면 적응한다 아예 안그럴 수도 있고
그냥 들이면 됩니다 저희집도 첫째 1살때 주워온 길냥이 둘째 파양된 1살 셋째 6개월 주워온 길냥이 그래도 잘 지내고 케미 쩔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놓이네요 ㅠ
둘째 셋째 전부 몇년 터울로 길에서 주운 녀석들 데려와서 사는데 초기에 병균있을지 모르니 잠시 격리했다가 합사시켰는데 아주 친한건 아니래도 나름대로 서로 챙기기도 하고 싸우는듯 하면서 같이 놀기도 하고 몇년째 잘 지냄. 마음에 걸리는 녀석 두고가면 평생 마음에 짐이 될거고 그냥 들이는게 서로 좋지 않겠남.....
그런거 같아요 마음에 자꾸 걸릴까봐 그게 제일크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