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밤낮 안가리고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서 시끄럽더라


특히 새벽 즈음에 갑자기 울어대면 복도에서 울음소리가 진동을 함


그렇다고 잡아서 키우려느니 가족들이 전부 멍멍이는 되지만 고양이는 반대를 하느라


얘를 잡아다 어디 보호소라던지 아무튼 다른 좋은곳으로 보내줘야 되겠는데,


지하실 계단 구석 쪽에 박혀서 나올 생각을 안 하느라 잡기가 힘듬


혹시 고양이 잡는 방법이나 잡을 수 있는 트랩 같은건 어디서 못 구함?




......근데 오늘 내려가 보니까 누가 사료를 갖다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