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무슨 조건이 더럽네 전부다
무슨 자취 안되고 직장없어서 안되고
아니 좀 씨발 지도 사정안되서 분양보내는 주제에
좆나 웃긴게 뭔지 앎?
저딴 지가 사정안되서 분양 보내는건 존나 일반가정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딴식이면 모란시장가서 오천원에 데려오고말지
재래시장은 안된다 어쩐다 그래서 좀 카페고 뭐고 다뒤져봤는데 진짜 좆같이 분양함
유기동물센터는 좆도 씨발 데려가는거 다 이쁜애들만 다려가는데 중성화도 안시켜놓고
뒤지기 직전인 애들도 책임비가 무슨 10만원에 중성화 따로시켜라 이지랄 하고 앉아있고
그 20만원가지고 시장고양이 사오면 검사비 중성화 사료 아주 떡을치겠고만
뻔히 안락사 당할거나 당한애들 존나많은데 차라리 분양 많이가는게 애들 오래살고 이득 아니냐?
또 남에 집을 지들이 봐야된다느니 신상은 왜 캐는데 지들 키우는거 보면 드러운 창고에서도 잘만 키우더만
그리고 지속적으로 소식을 보내라는건 무슨 씨발같은 소리야
존나 명절마다 무조건 사진보내라는 미친새끼도 있었는데
그럴꺼면 지가 키우던가 개씨발
내가 이상한거냐?
내가 잘못된거?
안그래도 키우던 금색쥐 천수를 누리고 하늘나라가서 슬퍼서 이제 야옹이 한마리 함께 할까 했는데
좆같은 꼬라지 보니까 더슬프다 씨발
고향집 뎅뎅이 보고싶다 씨발
시장 가서 건강하고 활발한 놈으로 데려다 길러 ㅇㅇ 울 살냥이 시장표야 ㅇㅇ 멍뭉이 보리도 시장표고 ㅇㅇ 둘 다 엄청 건강하고 튼튼해 ㅇㅇ
시장가면 뭐봐야되냐 똥꼬 눈꼽 귀지 이것만 보면됨?
사정이 안 돼서 보내는 거지만 그래도 품에 있던 녀석이고, 남들이 분양을 다 그렇게 하니까 그런 식으로 하는 게 맞는 거라 생각할 수도 있는 거 아녀? 여기저기 찾아보고 물어보고 알아보고 분양글 쓰는 걸텐데. 아무한테나 보냈다가 애 잘못되면, 갔다가 또 다른 데 갔다가 빙빙 돌기라도 하면. 자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죄책감 평생 가지고 가야 되니까. 냥이도 새 집사도 본인도 다 윈윈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으니까 이것저것 따져보고 그러는 거지 뭐. 사람 얼굴만 보고 아 이 사람이 데려가면 100% 행복이 보장되어 있어! 라고 판단할 수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지, 초면이잖아. 물론 조건이 안 맞아도 냥이 정말 사랑하고 아껴줄 사람 분명히 많이 있지만 말야.
그래서 나같은 내집 보여주기 싫어하고 사후연락 스트레스받고 자취하는사람은 시장가야되는거도 인정해야지 글지? 그럼 시장욕하면 안되지 맞지? 쥐새끼 키울때도 저따위론 안했는데 하늘나라 가기 직전이랑 갓을때 내가 알아서 연락해줬지만.
요즘 이래서 캣맘개극혐 소리 나오는구나 느끼고 있다 분양글 보면서
고향집 뎅뎅이도 병원세번밖에 안데려가고 지혼자 산책갓다오고 8년째 잘살고 있는데 고양이는 야생에서 못사는 동물인가
포인핸드ㄱㄱ
인정한다. 어차피 니가 키울건데 먼 상관이야 시장ㄱㄱ. 어차피 보호소들도 길냥 붙잡아서 주는거
나도 브리브리 분양받을때 두시간정도 분양자랑 통화하면서 이것저것 질문받고 질문하면서 제발 잘 키워주세요 들으면서 분양받아왔어 근데 첨엔 살짝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데려와 보니 애가 많이 사랑받고 왔고 더 소중하게 느껴지더랑 만약 내 냥이 새끼를 분양 한다면 나도 그랬을거 같은대 분양자 마음에선 어쩔수 없는거 같아 그게 정 시르면 다른루트로 냥이를 데려오면되지
포인핸드는 하반신마비 애새끼들 아니면 다 줄서있더라 공고 끝나면 칼같이 입양으로 바껴있음 그렇다고 내가 첫 고양이 키우는데 반신불수 데려다 키우는거는 못하겠다
근처 보호소 봉사할겸 가서 묘연 얻을수도 있고 동병에 입양공고 붙어있을때도 있더라
동병은 얼마정도 줘야됨? 보호소는 거진 10만원씩이던데
이거 가만보면 시장이랑 보호소 다른거는 다격말고 뭐 보호소는 응급처치를 좀 해주는거 이런거 말고 없는거 같은데
밥알 갤러가 학교냥이 분양 공고하고 있지 않아? 아직 어린 새깽이던데. 유기센터는 건강 상태가 천차 만별이라 처음이면 오히려 케어 고생할 수도 있다
보호소는 길냥이고 시장은 할머니들이 새끼빼서 파는거
시장도 건강상태 안좋은경우 많음 갤에서도 시장에서 데려왔다가 죽은거 올해만도 몇번봤고
그거 분양글 봣는데 자취 안된다함 직장없으면 안된다함
대신 시장은 싸잖아 보호소에서 10만원주고 데려오는돈 아껴서 시장에서 데려온애 검진받으면 되는거 아님?
그 데려온애가 아프면 100 깨지는건 금방이지 검진받는다고 병 낫는건 아니니까 뭐 선택은 너의 몫
보호소에서 10만원 분양은 또 처음 듣는 소리네. 차이가 있다지만... 지금 겨울이라 새끼들이 드물어서 안타깝다
그럼 보호소는 110깨지는거네
유기동물단체들 10만원에 집까지 방문하셔서 보고 가셔야 된다함
유기동물센터 시립은 공짜다야
아 거기 무료야? 중성화 서약서 써야되는 그곳
그..밥알 어려서 이것저것보믄서 조건만 엄청 붙였지 막상 내가 데려가겠다고 케이지 내가 사서 가겠다고 하믄 괜춘하지않을까 생각함 길냥이 따뜻한데서 같이 살겠다는데 그거 막는다믄 그 급식충이 문제일듯 함 이멜 보내바 막상 대면하면 착한학생일듯
보호소마다 가격차이있는데 무료분양 운영하는데로 받아와 10만원은 사설기관에서 운영하는 보호소같고 국가에서 세운 보호소같은데는 무료야
종 생김새 필요없어 나는 퇴짜맞은적도 없고 굳이 내가 설득을 해야될 이유를 모르겠어서 애초에 그딴조건은 찔러보지도 않음
그리고 중성화 서약서 이런것도 안받고 그냥 분양해주던데
역시 카페같은거 아무리 찾아봐야 개쓸데 없어 갤질이 답이다
카페는 분양받는거 레알노답임 솔직히 갑질 개짜증남
고다 같은 카페에서 보호소에 사람들이랑 얘기해서 미리 데려오거나 예약해놓는 경우도 있다. 동두천 근처인가? 서울, 경기도 유기동물 보호소하고 고양시 보호소에서 두 번 중간에 뺏김. 내가 먼저 예약해놨었는데 ㅎㅎ
나도 밥알 갤러가 얘기하다보면 보내줄 것 같은데
그리고 3만원받고 팔아치우는거지 장사 존나 잘해요
길에서 줏어서 팔면서 갑질 졸라심함 지도 책임못져서 남한테 분양하는게 책임지라고 책임비받고 졸라 호구조사 ㅅㅂ
근데 나같아도 직장없는 사람한텐 분양 안해줄거같은데 제일 중요한 조건 아니냐? 자기입 풀칠 하고 살기바쁜데 무슨 반려묘;;;
직장없어도 풀칠하고 살기 안바쁘면? 그게 존나 편견아니냐?
밥알갤러 보고있다면 분양조건이따거 다 집어치워야 애들 따뜻한 집에 간다 무료분양+포획+냥줍할사람케이지사오기 이정도도 겨우 될까말까인데 ㅉㅉㅉㅉ
전에 키우던 쥐 천수누리게 살렸으면 직업없어도 애완동물 먹일정도는 되는거지
ㄴ 직장없는데 돈많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이지 세상엔 상식이란게 있는데 니가 구구절절 설명했으면 몰라 내가 일은 안하지만 고정적인 수입이 있다 이런식으로 그런게 아니라면 누구든 직장없는데 돈이 많을수 있지!! 이런식으로 생각 안함 그게 당연한거지 편견이고 뭐골 떠나서
햄스터랑 고양이 수명도 다르고 들어가는 돈도다른데 어떻게 그렇게 1대1비교로 아 먹고살만하군 하고 생각함? 그사람이 아무리 자기가 책임 못지고 임보하다 보내도 우선 조건 좋은데 보내고싶은게 사람 맘이잖아 경제력은 그중 기본적인 조건이고 ㅇㅇ 조건 따지는게 싫으면 결국 거기서 분양 안받는 수 밖에 없는거지 뭐
그럼 내가 분양글 보면서 생긴 상식은 이거야 지들도 사정안되면서 갑질하는 가정에서 고양이 줏어파는 캣맘이 존나 많다는거
응 그딴데서 안받아
아니지 직장을 떠나서 전에 키우던 애완동물이 천수를 누렸냐 안누렸냐가 중요하지 직장있어도 애완동물 학대하고 두세달 키우다 귀찮다고 버리는사람 없겠냐? 백수라도 수명다할때까지 키웠었던 동물있었다고 하는게 더 믿음이가지 직업없다고 까는건 졸라 억지지 수저레벨도 모르면서
ㄴ 결국 구조해서 책임비 받는 사람이나 키우고 싶어하는 분양자나 완벽하게 감정이 안상하고 윈윈 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함 그냥 이쁜 고양이랑 묘연이 돼서 오래오래 잘살길 바래
솔직히 안심심하게 잘키워주는건 직장인보단 백수야 직장인 하루 10시간씩 집비우는데 애완동물들 우울증걸려
ㄴㄴ 아니 그니까 그 수저레벨을 꼬치꼬치 물어볼 수 없으니까 가장 보편적으로 직장유무를 묻는거잖아 나는 잘키울 수 있는데 왜 몰라줘? 라고 화낼게 아니라 그래도 그중 제일 좋은사람 골라주고 싶은 마음인거지 돈은 좀 부족해도 정말 아끼고 사랑할 사람한테 보내겠다는 가치관이랑 우선 경제력을 갖춘 사람이면 가서 못먹고 병원 못갈 걱정은 없겠구나 하는 가치관차이
라고 생각
어 근데 아끼고 사랑할 사람한테 보내겟다는 거보다 경제력 갖춘 사람찾는글 밖에 안보이네
ㄴ 그래도 좋은 연이 있을거야 고양이랑 꼭 행복하길 바랄게
그래 고마워
결국 하고싶은 얘기는 캣맘 족같다 창조경제 장사하네 욕하고싶은거구만 답정너짓도 작작해야지 나도 수시로 냥이네나 냥갤 상주하지만 길냥이 임보들은 조건 따지는 것도 별고 없더만? 외국 보호소들은 얼마나 더 따지는 줄 아냐 ㅋㅋ 지금까지 입양이 너무 쉬웠지 난 차라리 더 어려워져서 입양 황금타임 놓쳐도 글쓴이처럼 한두사항 귀찮아하는 애들 애초에 걸렀으면 좋겠다
어 그 한두사항이 니 개인정보야 병신아
그럼 그냥 다 구라치고 분양 받으면 되잖아...아 네 저 직장다닙니다. 거소는 부모님집이고요 부모님들도 고양이 한 번 키워보고싶다시네요 하고 근데도 집 사진 요구하면 대충 구글링해서 집 사진 보내줘버려...근데 구라가 안 속는다? 꺼지라 그래
직장인이 수입있다고 해도 학대여부도 모르고 결혼하는 순간 버려지는게 반이상이야 그렇게치면 남편이 돈벌어오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전업주부들만 분양 가능한 완벽한조건인데 아기생기는 순간 고양이는 버릴수도있으니까 입양에 완벽한 조건은 없는거지 차라리 백수라도 천수누리게 했다면 아무리 돈이 없어도 반려동물 굶겨죽이겠냐? 나가서 알바라도 뛰겠지
거짓말은 싫다 정직하게 살고싶다
어쨋든 좋은 정보 많이얻었다 고맙다 모두
그래 보호소에서 무료로 데려오던 시장에서 데려오던 건강한놈 데려와서 재밌게 지내라 카페는 거르고
ㄹㅇㅋㅋㅋ 인정한다. 지들은 시발 무슨 학교 창고에 기어들어온 고양이나 지 다니는 회사 창고에 걸러 들어온고 사료나 사서 퍼주면서 '책임비 받아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진 키우지도 못하면서 ㅋㅋㅋㅋㅋ 잘 알아보고 적절하게 고양이 만나길 빈다 ㅋㅋㅋ
쥐새끼 처음 키울때도 카페는 개새끼만도 못한놈들이었어 그때도 갤러한테 분양받아 키움
댓 구걸 중이었구낭. 진지한 글인줄 알았서 미안행. 민망한 댓이나 지워야징.
?이건 뭔 개소리야 뎃 구걸을 왜함? 디씨발 8년을 했는데 무슨 뎃구걸 진지한글인데
냥갤에는 타갤보다 또라이비율이 졸라많다 걸러
ㅎㅎ 묘연이 쉬울땐 쉬운데 어려울땐 어케 노력해도 안되더라 글쓴이 힘내라
여기새끼들은 지들 보고싶은것만 처보니 글쓴이가 참으셈. 지들이 드러운 바깥에서 밥이나 던져주던 길거리 고양이들 책임질 여유 없어서 입양이나 처 보내는 주제에 요것조것 조건 따져대는 병신들한테 절대 분양받지 마셈
차라리 진짜 오일장나가서 할매가 주워다 파는 야옹이 데려오는게 낫지 ㅋㅋㅋㅋ 할매는 적어도 책임비같은 가식적인 명목으로 몇만원 받아처먹고 몇개월간 사진 요구해대는 둥 민폐끼치진 않음
백수니까 애정 듬뿍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예쁜 야옹이 데려와서 잘 길러줘라 화이팅
너 그래서 실질적으로 신청서 넣어봤어? 몇번이나 해봤냐? 보기만 했겠지. 그리고 결론은 캣맘극성 어쩌구저쩌구. 고생하던 아이 좋은집에 보내고 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 네가 진짜 키우고 묘연있다 싶은 애였다면 어떻게 해서든 노력했을껄? 너도 정직하게 살고 싶다며? 상대방도 최소한의 가이드 라인이 있는거야.
코랑 눈이랑 똥꼬, 그리고 귀, 구강 상태, 털이 막 군데군데 빠져있지는 않은지, 애가 활발한지 정도 보면 될 듯하다. 시장 냥이들 대부분 밥도 개밥이고 똥오줌 누면 지저분해 지니까 잘 안 먹이거든.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활발하고 깨끗하면 걱정 안 해도 된다. ㅎㅎ 물론 뭐 알러지 이런 건 알 수 없지만. 울 시장표 살냥이는 국산 모래 쓰면 눈 빨개지더라구.
귀는 좀 지저분하더라도 검은 때같은 게 막 있으면 100% 귀진드긴데, 연 갈색이나 그런 거는 그냥 때니까 괜찮아. 콧구멍에 코딱지 막 껴 있고 재채기하고, 눈도 굼실굼실 제대로 못 뜨고, 축 늘어져 있으면 애가.... 그러니까 똥꼬발랄하고 철창 밖으로 막 앞발 내밀고 통통 뛰어다니는 녀석을 위주로 살펴 봐 :D 시장표 고양이 두 마리 길렀는데, 둘 다 5000원에 데려왔었어. 하나는 금강불괴급 건강미를 과시했고, 하나는 살짝 알러지 반응을 보였지만 역시 병치레 한 번 한 적 없떵. 멍뭉이는 25000원 주고 데려왔는데 진짜 사랑스럽고 근육 머쓸 마초맨이고 금강불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