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미미는 이제 건사료도 씩씩하게 잘먹는 훌륭한 캣초딩이 되었습니다. 

 처음 미미를 주웠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자라서 뛰노는 아깽이가 되었네요


 전 글에도 썼었다시피 본집에 기르는 고양이가 있어서 ㅠㅠ... 둘째를 기를 여건이 되지 않기에 

 부득이하게도... 미미를 잘 키워주실 분을 냥갤에서 찾고자 합니다.


 일단 미미와의 만남들 간략하게 사진 올릴게요



 처음 미미를 주웠을때. 낳자마자 버려진 아이여서 너무나 걱정했어요.

 원래 입 주변에 피도 묻어있고 귀뒤쪽에 징그러운 이상한 노란색 무엇인가(태어날 당시의 분비물로 추정)가 막 붙어있었는데 위 사진은 좀 씻기고 깔끔해진 상태

 

 지금 닉네임으로 글쓴이 검색하시면 그동안 제가 올린 미미의 생애(?)를 보실 수 있어요



이 사진은 첨 젖먹일땐데 자세가 잘못됐죠 ^.ㅠ? 나중엔 지적받아서 고쳤다능... 어렸을때부터 귀여웠던 미미 




 배변유도 해줄때도 어느정도 크고나선 싫어하더라구요

 윗 사진은 쉬야하는 도중이라 뭔가 뽕맞은 표정임

 앞다리에 저것은 응가.. 자기 혼자 놀다가 묻힌것....



 응가 묻히며 좀 꾀죄죄했던 미미가 어느새

 이렇게 뽀얀 아꺵이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찌찌가 사라지고 뽀얀 털이 보송보송 났어여

 매일 찌찌 만지는 재미에 살았었는데... 큽...ㅠㅠ



 건사료도 우적우적 씩씩하게.

 이유식 할때는 한알한알 손으로 먹여줘야 먹었었는데 -_-


자다 일어나서 눈빛이 더러움





 제가 직접 젖먹이고 기른 아이라 애착이 커요.. ㅠㅠ 그렇지만 일단 입양 후엔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자주 가던 동물병원 의사쌤 말로는 건강엔 딱히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어요



 옷은 사진과 같이 입었고 다만 어미뱃속에 있었을 때 영양이 부족했는지 꼬리가 곧지는 않아요

 제목에서와 같이 12월 20일 오늘 기준으로 56일이 되었습니다.

 

 응가도 잘 가리고 건사료도 잘먹어요

 

 지역은 서울역 근처구 책임비는 3만원입니다.

 중성화 완료 시키시면 보답하겠습니다. 냥갤에 간혹 사진 올려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다른 사이트에 올릴까도 했는데 역시 미미와 첫 만남을 기록한 곳, 도움을 받은 곳이 여기라

 여기에 가장 먼저 올립니다.




 부모님이나 가족 구성원의 동의를 받지 않은 미성년자나 고시원, 기숙사 거주자 분들, 마당냥이나 외출냥이로 키우고 싶으신 분들,

 임신 앞둔 기타 고양이를 기르기 여건이 어려운분들은

 죄송하지만 안될거같습니다.

 grapefruit636@naver.com로 입양의사가 있는 분들 메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