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갤님들의 조언+애정어린관심덕에 아깽이가 무사히하루를
보냈어요 우려했던 맛동산도 과연 아기가 맞나싶을정도로
이쁜게 싸줬구요. 문제는 화장실을 만들어줬는데도 사용안하고
집에다 누네요 어디서 싸고있을때 옮기라고 그러셔서 오줌쌀때 몇번
옮겨봤는데 막 세상이떠나갈것처럼 울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P.s 하루지났다고 제방 파악완료하고 폴짝폴짝뛰댕기네요 옆에와서애교도 부리고 어린것이ㅎㅎ 근데 요가매트를 작살내버렸어요 ㅜ귀여워서 뭐라할수도없구 ㅜㅜ 스크레처사달라고 시위하는듯ㅜ
응아를 화장실에 넣어주고 냄새맡을 수 있게 유도해주세요. 다른곳에 배변한 곳은 냄새가 나지 않도록 깨끗하게 닦아주시구요.
응아 다싸자마자 꺄아앙앙아아ㅏㅏ 하고 버려ㅆ는데 하루더 이불위에 실례해야하다니ㅜ
걍 옮겨 ㅋㅋ 막 응가싸려고 할때 바로 잡아서 화장실에 올려놔줘 오줌묻은 휴지. 같은걸 화 장실에 올려놔놓고 응가냄새가 바닥이나 이불에 베면 거기가 화장실인지 잘못안다 락스로 닦아내야함.
화장실을 가까이 놔주고 쉽게 들어갔다 나올수 있도록 벽이 낮은 화장실로 설치해주세요. 오줌 휴지로 닦은 거 모래에 올리고 냄새맡게 해주고 모래 파는 것도 보여주고 두 앞발 잡아서 해줘용
위에 댓글 알려준대로 하는데 며칠 날 잡고 계속 관찰해야함 냥이가 응가나 쉬할 낌새가 보이면 바로 들어서 화장실에 올려놔줘
한두번 성공한다고 방심하지말고 이틀이나 3일정도 꾸준히 관찰하고 반복
조만할 땐 잘 못가리니까 잘 가릴 때까지 행동반경 제한해주는 것도 좋아. 윗 말대로 밥먹고 나서 막 오줌 싸려고 웅크리거나 바닥을 긁는 듯하면 바로 달랑 들어서 화장실에 놔줘. 저녁에 걱정되면 같이 이불에서 자지 말고 잘 때만이라도 고양이 집에 넣고 자는 것도 괜찮아. 따뜻한 거 넣어주면 따로 재워도 많이 안 울더라고.
아 그리고 스크래쳐 사줘도 요가매트는 긁더라. 저게 뭔가 발톱에 잘 걸려서 긁기 좋은가 보더라고 ㅠ_
그게 자기집마련해줬는데 쥐도새도모르게 거기서오줌을 누더라고요 ...그래서 방금 집철거하고 24시간감시하는중이에요! ㅜ 화장실쓸때까지 집은없다!
애기 너무 귀욥다 배변훈련 성공기원해>_<
원래 아기들이 뭘알겠냐 마음으로 길게 2주잡고 계속 하다보면 훈련되있어.빨리 용변가릴거라 기대하면 키우는 사람만 힘들어지고 나도 모르게 고양이에게 짜증내고 손댈수도 있어.아기고양이는 생후 2달 동안 사랑많이 받아야 평생 느긋하고 밝은 성격이 돼.글쓴이가 잘 할거라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