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렌즈로 사진을 찍는 데, 소호는 늘 가까이에 다가와 버린다. 

(촛점거리보다 안으로 들어오는 녀석이라 ㅠㅠ 사진을 찍을 수 없음)

소호 녀석은... 나만 보면... 늘 내 다리 밑에 누워서 부비거린다. 

사진을 찍고 있을 때에도.. 아닐 때에도.. 항상 내 다리사이를 왔다리 갔다리... 방에서 키우는 냥이었다면.. 아마 무릎냥?



적고 보니.. 자랑 ㅋ




#소호는 여전히 우리집을 지키는 개 처럼 잘 지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