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에 전기장판 틀어주다가 좀 추워 보여서 담요 넣어주려고 했는데
케이지 열자마자 공중부양과 축지법을 쓰더니 침대밑에 들어가서 안 나오네요 ㅠㅠ
저기 청소를 안 해서 엄청 더럽고 보일러도 안 닿는 곳이여서 추울텐데... 나오질 않네요 뭐라도 먹어야 할텐데
입양 받으면서 통조림간식 받아온게 있는데 그걸 한번 입구쪽에 둬 볼까요?
어제 낮부터 아무것도 안 먹고 저러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용...
케이지에 전기장판 틀어주다가 좀 추워 보여서 담요 넣어주려고 했는데
케이지 열자마자 공중부양과 축지법을 쓰더니 침대밑에 들어가서 안 나오네요 ㅠㅠ
저기 청소를 안 해서 엄청 더럽고 보일러도 안 닿는 곳이여서 추울텐데... 나오질 않네요 뭐라도 먹어야 할텐데
입양 받으면서 통조림간식 받아온게 있는데 그걸 한번 입구쪽에 둬 볼까요?
어제 낮부터 아무것도 안 먹고 저러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용...
그 와중에 공중부양.. 축지법 이래.. ㅋㅋㅋㅋ 웃프다..
원래 맨첨에 오면 다 그래요. 적응하기 전까지 먹지도 않고 화장실도 안감. 적응 빠른애들이야 반나절도 안 걸리지만 23일 걸리는 애들 많으니까 그냥 입구에다가 먹을거 물만 놔두고 얘 없다 생각하고 눈도 마주치지 마세요. 안정되면 저절로 나와요
원래 그러는 애들 많아 물이랑 밥이랑 화장실 준비해 주고 쳐다보지도 말고 지혼자 적응하게 냅둬봐 간식 앞에두고 혼자 적응하면 먹을거야.. 낼모레쯤 장난감 흔들어주고
친한 애라 들였는데 엄청 겁에 질리더니 3일 만에 나오더라구 근처에 먹을 거랑 물 좀 놔두고 들락날락 하지 말고 둬봐. 3일 지나니 야옹 하고 울더니 태평하게 걸어나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일단 배급만 계속해주고 맘 편히 가져야 겠네용 ...
5개월이면 인간나이로 치면 사춘기정도될까나 ?...젤 민감한 시기인데....그럴때는 시간 좀 걸리긴한데....그냥 지 편하게 냅두는게 젤 낫드라...나두 5-6개월령 애들 첨으로 들엿는데..밥,물, 화장실만 챙겨주고...니들 알아서 적응질해라....하고 그냥 내할일만 하고 구경질만 하니까...3일째에는 내 옆에서 자드라...
난 눈마주치고 깜빡깜빡 해줘서 친해졌어 눈마주칠수잇는 장소면 그렇게해바
가만 놔두면 알아서 겨나옴
맨 처음엔 좁은 방이나 공간을 찾는게 정상이야. 우리 냥이도 화장실 변기 뒤쪽 구석지에서 4시간정도 있어서 그래도 타일이 추울까봐 수건을 꾸깃꾸깃 넣어줬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근데 그날밤 침대로 올라와서 태평하게 잤다는것도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