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의 15년 된 애완견이 자기별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저녁때 접해 들어서 그런 지, 괜시리 작년에 떠났던 또르여사(콩순이의 절친)가 보고 싶어서, 또다시 내 블로그 탐방을 하다가... 발견한 짤들...... 빈 숙소에 들어와서.. 그냥 저녁겸 맥주 이병 마시다가.. 그냥 추억들이 생각나서 짤 올려본다. 








둘이서 열심히 뛰어놀다가 내 배위에서 잠든 .. 냥이와 멍이










ㅎㅎㅎ 같이 자자고 .. 콩순이가 들어왔으나.. 또르여사님이 슬쩍 심기 불편해 하심.. ㅋ










콩순이와 또르여사님의 표정이 대비되어서 더 재미나던 사진.. 










신나게 우다다 한판하고 같이 잠들어버린 또르여사와 콩순







콩순이가 또르여사님의 잠상자를 차지하자, 또르여사님이 이불주름틈에서 자고 있음.. 또르여사 착하기도 하지.. 












진짜 또르여사와 콩순이의 우다다는 정말.. 리얼하고 대단했었는 데.. 










눈만뜨면 저 둘은 이불 위를 우다다다다 뛰어다녔다는.. 










콩순이가 내 배 위에 잠들자, 또르여사가 거기는 내 자리라며. 콩순이와 눈사움 중.. 하지만 콩순이는 잠이 들었을 뿐이고.. 











또르여사님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서 여사님을 항상 ... 만지작거리고 장난치는 콩순.. 






사실 또르여사님.. ㅋㅋ 자기 체력의 한계를 많이 벗어났지.. 콩순이랑 같이 살면서.. 








여튼... 1개월 째, 엄니랑 떨어져서 우리집 마당에서 집안으러 들어왔던 콩순이가 쉽게 안에 생활을 적응할 수 있었던 건.. 저 요키였었음. 

사실, 또르여사님도 건강한 편이 아니라서... 사실 병원에서도 오래 못살꺼라 그랬는 데.... 콩순이가 오고나서 부터 완전 애가 달라짐... 늘 잔병에 천식 등을 달고 살던 또르여사가 콩순이가 집안에 들어오고 둘이서 매일 뛰어다니고 같이 밥도 먹고 하다 보니... 자연스레 건강해지더라고.. 



콩순이 지금은 까탈스런 할매냥이 되었지만, 저 때는 또르라는 개한테 겁도없이 덤비고 맨날 우다다 했던 시절이로구나. 





암턴 지인의 애완견이 자기별로 갔다고 해서... 또르여사님 사진 꺼내보다가 , 콩순이랑 어울리며 뛰놀던 사진 발견해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