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하고있는데 자꾸 문밖에서 선명하고 크게 이야아아옹~~하고 우는소리가 들리길래

뭐지....하다가 한 3분째 계속 들려서 결국 옷갈아입고 나가보니까

우리집 바로 위층에서 어느 여자분이 발만 동동 구르고 계시길래

무슨일이세요 하고 물어보니까

 

1. 고양이가 현관문 열린틈에 나감

2. 주인이 고양이를 데리러 나감

3. 현관문이 닫힘

4. 도어락이 닫힘

5. 엌엌 어쩌지?! 어쩌지?! 하시는중에 내가 나온거임

 

나는 길냥이가 들어온줄 알고 좀 먹을거나 주고 내보내려고 했다

자꾸 울음소리가 들려서 우리집 애들이 불안해한다 (하쿠랑 토토로 보여줌)

를 말해주고 냥이를 보니까 고등어 한마리가 잔뜩 웅크린채 울고있더라.....

 

핸드폰 빌려드려서 여차저차 하시고 열쇠집 부르시는걸로 해결함

 

 

메데타시 메데타시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