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려왔을때 케이지에서 미동도 안하길래 담요 넣어주려고 뚜껑 열었더니 부엌으로 갔다가 거실로 갔다가 축지법쓰더니 지금까지 침대밑에서 기거중 



나 잘때나 없을때 밥도 먹고 똥도 싸고 지 할거 다하는것 같은데 가끔 나랑 마주치면 잠깐 얼었다가 침대밑으로 급히 피신 ㅠㅠ 



혹시 몰라서 케이지안에 담요 넣어서 뒀더니 아침에 일어나니까 거기서 자다가 나보고 다시 후다닥 침대밑으로 들어감 .....



가끔 어머니가 너 진짜 고양이 데려온거 맞냐고 왜 코빼기도 안 보이냐고 하는데...나도 고양이 얼굴좀 보고싶다 진짜 ㅜㅜ



데려온지 일주일이 다 됐는데 아직도 날 경계하니까 너무 속상하다 ..ㅠㅠ







사진은 데려왔는데 눈동자만 움직이고 미동도 없길래 식사 넣어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