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려왔을때 케이지에서 미동도 안하길래 담요 넣어주려고 뚜껑 열었더니 부엌으로 갔다가 거실로 갔다가 축지법쓰더니 지금까지 침대밑에서 기거중
나 잘때나 없을때 밥도 먹고 똥도 싸고 지 할거 다하는것 같은데 가끔 나랑 마주치면 잠깐 얼었다가 침대밑으로 급히 피신 ㅠㅠ
혹시 몰라서 케이지안에 담요 넣어서 뒀더니 아침에 일어나니까 거기서 자다가 나보고 다시 후다닥 침대밑으로 들어감 .....
가끔 어머니가 너 진짜 고양이 데려온거 맞냐고 왜 코빼기도 안 보이냐고 하는데...나도 고양이 얼굴좀 보고싶다 진짜 ㅜㅜ
데려온지 일주일이 다 됐는데 아직도 날 경계하니까 너무 속상하다 ..ㅠㅠ
사진은 데려왔는데 눈동자만 움직이고 미동도 없길래 식사 넣어준거.....
이해해줘야돼 어쩔수없어 냥이 입장에서 넌 엄청 위협적인존재로 보일수밖에없자늠ㅠㅠ 속상하겠다 조금만 더 기다려줘
미역국// 길면 한달까지 이런 관계가 지속된다고 하던데... 미치것따 진짜 ㅋㅋㅋㅋㅋ
장난감 흔들어줘봤어? 그런걸로 살살꼬셔봐 근데 냥이 엄청귀엽다ㅋㅋㅋㅋ 자주올려줘
장난감 놀아주고 다정하게 말도 걸어보고 캔도 주고 그래뵈 ㅋㅋㅋ 넘 기얍디 ㅠㅠ 되게 소심한 냥이인가봐
원래 처음엔 그래ㅋㅋ 울집애는 6개월동안 그랬음 냥이 이해해줘~ 저러다가 어느날 보면 졸졸 따라다니고 그럴거야 ㅋㅋ 너무 귀여운 노란둥이네
고양이 입장에선 사람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크니까 움직임이 무서울거야.. 몸을 움직이기 전엔 다정한 목소리로 말 먼저 건넨 다음에 움직여줘. 그리고 눈 마주치게 되면 천천히 꿈벅거려주고 ㅋㅋ
전에 여기 글올던 사람 중에 두달동안 그러는 경우도 있었어 쪼꼬만게 성질ㅎㄷㄷ했음 막 발톱세우고 그사람이 나중에 동영상 올렸거든? 이름부르니까 그성질부리던게 오더라.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기다려줘.
애기넘이쁘다 겁이많은앤가보네 에고
아유 ㅎㅎ이쁜이네
진짜 이런경우가 존재하는구나.. 애가 많이 예민한가봐 화이팅해 ♡♡
눈마주치고 계속 깜빡깜빡 인사해줘 친해지고싶다는 의미니까
밥을 집 앞에 물이랑주고 자는곳과 분리해야 나오는데 익숙할껄 ㅋ
눈 마주치고 깜빡깜빡 해줘 너무 이쁜 아이네 귀엽다
난 한달동안 애가 나 무서워했어ㅋㅋ 그 후로는 완전 친햐져서 다들 애가 왜케 순하냐고ㅎㅎㅎ 파이팅 넘 속상해하지마 ㅋㅋ 밤에 미친듯이 안 우는게 어디야
순둥이네 순둥이
누가 한달쯤 그러다 침대 막았더니 일주일만에 급친해졌다던데ㅋㅋ
ㄴ멀록이 말하나보네 갑자기 멀록이 보고싶다..
오뎅꼬지로 살살 꼬셔봐 냥이라면 참을 수 없지
귀여웡.. 겁많고 순해서 그래
눈 깜빡깜빡해봐 고양이눈키스라고 찾아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