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한 새쿠션 속의 민트
그렇지만 별로인 민트의 표정
"이거 별로다옹.. 엄마가 억지로 들어가래서 그냥 있어준다옹..."
"이러케 넣어놓고 사진 찍으니깐 쫗으시냐옹?"
민트야, 얼굴 좀 펴주면 안되겠니?;;;;;;;;;;;;;;;;;;;;;;;
들여놓은지가 벌써 몇주나 되었는데도 전혀 관심을 못 받는 쿠션이 불쌍해 민트에게 권해보지만
그저 사진 몇장으로 만족해야 하는 처지의 엄마
그리하여..
멜리가 놀다가 잠시 앞에 선 틈에 카메라를 눌러봅니다.
"힝, 더 있어야 되는거세얌?"
그래, 그쪽에 있어도 좋아..
지지배들아, 좀 들어가주면 안되겠니?
새 쿠션이 슬프대자나..(사실은 엄마가 더 슬프다..)
마리는 지 마음이 안내키면 억지로 들어다 놓을 수도 없는 아이니 옆에 있는 사진도 없다는요.
어제 마리의 '초토화' 사진에 멜리는 어떠냐고 물어보신 유동님, 멜리는 초반에 입을 대다가 야단맞고는 아는 척도 않는답니다.ㅎㅎ
귀엽..
하지만 새쿠션이 애기들이랑 넘 잘 어울려~~ 뽀송뽀송
그림같이 예쁘다 민트,멜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치질방석 하나 살까 싶어
ㅜㅜㅜ 좀 써주면 안되겠니 ㅜㅠ
새방석위 민트는 너~ 무 이 쁘네요. 그래서 더 슬픈 ㅋㅋ
집사가 껴안고 좋아해주고 캔닙 스프레이 간간이 뿌려주면 사용할듯 ㅋ
방석은 곱고 푹신해보이는데 냥이들은 왜 그럴까염 ㅋㅋ 마리의 강력함이 맘에 듬ㅎㅎ
와 그렇다 엄마가 막 껴앉고 좋아하고 앉아보이면 안대려나여 ㅋㅋㅋㅋㅋ
민트 넘 귀엽다ㅜㅠ
울 나비는 가운데 쿠션을 빼주니깐 들어가더라고 ㅎㅎ ... 그래서 가운데 쿠션을 빼버리고 혹시 차가울까봐 밑에 다시 방석하나 받쳐줌 ... 그러니까 아주 잘 써요 너무 잘 써서 탈 ^^*
안에 쿠션을 빼줘
민트와 넘 잘 어울리는 쿠션이예요~~~^^
마리는 완전 단호박이네요ㅎㅎ 민트는 정말 쿠션이랑 잘 어울려요 좀 알아서 잘들 써 주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ㅋㅋㅋ 어제 그 유동입니다. 멜리가 똑똑하네요. 한번에 알아듣고ㅎ 쿠션을 안쓸때는 난방을 약하게 아니면 잠시 끄고 다른 이불같은걸 감춰보는 것이 어떨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