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한 새쿠션 속의 민트

 


                                          그렇지만 별로인 민트의 표정




   "이거 별로다옹.. 엄마가 억지로 들어가래서 그냥 있어준다옹..."





 "이러케 넣어놓고 사진 찍으니깐 쫗으시냐옹?"





민트야, 얼굴 좀 펴주면 안되겠니?;;;;;;;;;;;;;;;;;;;;;;;

 



들여놓은지가 벌써 몇주나 되었는데도 전혀 관심을 못 받는 쿠션이 불쌍해 민트에게 권해보지만

 


                                    그저 사진 몇장으로 만족해야 하는 처지의 엄마



그리하여..




  멜리가 놀다가 잠시 앞에 선 틈에 카메라를 눌러봅니다.





"힝, 더 있어야 되는거세얌?"






그래, 그쪽에 있어도 좋아..


지지배들아, 좀 들어가주면 안되겠니?


 


새 쿠션이 슬프대자나..(사실은 엄마가 더 슬프다..)


 


마리는 지 마음이 안내키면 억지로 들어다 놓을 수도 없는 아이니 옆에 있는 사진도 없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