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 궁금한게 있세얌.."





"멜리는 이름이 뭐예얌?"


 


너, 멜리라며???





"멜리가 멜리이름이예얌?"

 


 


                                         "맨날 울 막둥이, 꼬맹이, 먹돌이,, 그래서 그 중에 이름이 있는 줄 알았는데얌?"





 "앙,,몰라얌...멜리가 이름 새로지을 거에얌.."





  멜리는 그냥 멜리야..





  "왜 멜리가 못 지어요?"


"멜리에게도 이름지을 자유를 달라~~~"





 음..왜냐면 말야..이름은 그냥 엄마가 짓는거거등?




"멜리, 그럼 엄마 할거얌.."






   멜리처럼 이러고있는 큰언니도 이름이 여러개였단다.


 울 애기, 아가씨, 이쁜이...





그래서 지금도 애기 어쩌고하면 저 부르는 줄 아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