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돤 암컷 중성화된 길냥이인데
나 전에 입양한번 갔다가 파양됨..
오늘 분양받아왔는데 화장실에서 캔이랑 물 주니까 입고 안대고 창문으로 점프해 탈출시도.
샤워기로 물 뿌려 목욕시도하니 창문으로 나가려 난리침.
이동가방안에 지가 스스로 들어가서 가방 닫고 드라이로 말렸음.
가방안에 캔이랑 닭가슴살 놔둠. 혀도 안 댐.
소세지 사와서 코에다 대도 가만있음.
아깐 난리치며 야옹야옹 하더니 이젠 암말도 안하고 나만 쳐다봄. 덩치도 커서 난리칠까봐 가방안에만 놔두는중.
하...역시 길냥이는 밖에 놔주는 건가
시간을 좀 줘라 음식 갖다두고 모른척 하고...
크기도 크고 하루만에 질리기 시작 애교도 없고 다 때려뿌시려 하고...
아무리 동물을 처음 키운다한들 어찌이리 모르시오사람이라 생각하면 다 똑같거늘상처받은 마음에 새로운 환경 새로운 거대생물 앞에서극도록 싫어하는 물세례도 받으며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겠수?애완인형이 아닙니다. 풀릴때까지 냅두쇼
정말 안타깝다 냥갤 랜서니 며칠만해봐도 대처가능한 일인데....며칠은 신경 끄고 걍 놔둬 . 겁먹은거자나 한번 파양된애가 냥알못에게 가다니 안타깝고 안타깝다....
진짜 글쓴이가 낯선집에 영문도 모르고 잡혀갔다고 생각해봐. 집에 누가 사는지 사는 사람들은 믿을만한지 못된짓 하려는 건지 뭘 보고 파악하겠음? 애가 차분히 상황파악할 시간을 좀 줘. 대뜸 끌려와 그 싫어하는 목욕까지 당했는데 먹을거 준다고 먹겠냐? 암것도 모르는 아깽이들도 일주일 넘게 숨어있고 밥 안먹고 그러는데 성묘면 더 하지
너도 빨리 빠른 시간안에 파양하는게, 낫겠다 냥이만 불쌍하다 다른 사람한테 가는게 나아
제발 시간을 줘. 애가 그곳이 안전한 곳이고 글쓴이가 믿을만한 존재인지 판단하도록 기다려줘. 고양이는 극도로 경계심 강하고 예민한 동물이야 고양이에 대해 검색해보길 추천해
모든게 낯설어서 그래 하루아침에 기대하지않는게 좋아 집사랑 집이랑 익숙해지고 나면 조금씩 경계를 풀지않을까 한다 샤워는 집사랑 야옹이랑 쓰담이 가능해질 정도로 가까워지면 고양이전용 티슈있다 그걸로 닦아주고 첫 날 부터 샤워기 물 틀고 씻겨내려고 하니 절대 좋아할리 없잖아? 야옹이가 이동장안에서 안나오니까 일단은 밥도 이동장 옆에 나둬 배고프면 결국엔
화장실도 준비했지? 맘마와 물 놓고 모르쇠 일관..기다려..억지로 꺼내려하지말고
먹게되어있어 집사는 야옹이가 적응 할 때까지 지켜만 보고있으면 된다. 그 동안 밥 같은거 잘 챙겨주고 .. 나중에 야옹이와 가까워지면 야옹이는 너만바라보고 다른사람한태 절대 관심 안준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비슷한 상황을 하루만에 극복하는게 어려운 걸 그렇게 모르냐 반려동물 분양하기 전에는 고심끝에 결정을 해야하는 거다
어그로 낚시질?
ㄴ 냥알못이라 ㅜㅜ 다들 답글 고맙고 길냥이는 역시 길냥이란 생각이 드네. 일단 냅두고 안 건드림. 이거 파양하면 이번주에 안락사 예정이라...살릴라고 델고 온거. 정 못 키우면 중성화 됐으니 방사시켜도 되는거고
인형이 아니잖아요 사람 아기라고 생각하세요 고양이도 사람과 같은 생명입니다 사람과 같이 영특해서 다들 고양이를 가족처럼 같이 살려고 하는거잖아요 어린 사람 아기들도 떼쓰고 낯도 가리잖아요 생명을 살리는 차원에서 사랑하세요 그럼 복받으실겁니다 ~!
정초에 맺어진 소중한 인연인데 좋은 인연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을 하면 복받으실거에요 ~!
다 좋은데 제발 잘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조로 가르치려고들 하지마라 없던 미움도 생기겠음;; 발끈해서 버리면 책임 질거냐?
온지 첫날부터 목욕이랴니???
사람도 낯선곳에 가면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길냥이에게 더 시간줘야지...오늘 분양받아와서 벌써 이러면..마음의 준비도 안했냐
이삼일 그냥 냅둬
세상 다 냥갤러들 같이 단점도 다 이겨낼정도로 사람들이 잘 알면 유기 같은게 글케 만연하겠음? 당장에 안락사(그게 글케 안락한진 몰겠다만 ㅋㅋ) 될거 델구왔다니깐 냥알못한테 가서 안타깝다느니 어그로같다느니...글쓴훃아 이딴 이야기나 듣느니 그냥 죽게 놔두지 그랬냐.
지금이라도 밖에 버려
냥알못한테 가둬져서 서서히 죽어가는거 괴로울듯
ㄴ ㅋㅋ> 지금 걍 냅두고 있음~나 자는동안 캔 좀 먹었음 하는데 ㅠㅠ
여기 갤러리 아줌마들 선비컨셉에 반말조로 가르칠려드는거 존나극혐
어그로들 많으니까 걸러들어 횽아. 화장실이랑 사료 물 두고 가만히 있어주면 좋을거같아 적응할시간이 필요해서... 수고많아 ㅜㅜ
ㅋㅋㅋㅋ말투장난아니네 유동의탈은 무서움ㅋㅋㅋ 그래도살릴라고 데려올때 마음 생각해 ㅋㅋ 저고양이도너무무섭지만 너는빤히보니까 좀 걸리더라도 너한테 맘붙일거같음.. 넉넉히두고생각해
전부다 어그로는 아니겠고 진심으로 파양하라는 캣줌마들 인성이... 탈출구는 모두 봉해놓고 물하고 밥만주고 없는셈 쳐 저쉑 보니 한 일주일은 저지랄할거 같네. 화장실 근처에 꼭두고
집냥이라도 다른데 분양당하면 소심한 새끼들은 저래.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을 갖고 키워봐. 네가 사람이잖아. 짐승이 널 이해하는거보다 네가 짐승을 이해하는 편이 훨씬 쉽고 편한길이니께. 좋은 마음으로 데려온거니 얘도 점차 마음을 열거야
시간이 약이겠지요 처음은 보호자나 야옹이도 힘들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얘를 어찌해야되나 고민했는데 시간이지나고 공부도 좀하다보니 벌쎄 횟수로 삼년째 그새 또 간크게 둘째도 들였어요 너무 겁먹지 말고 천천히 하세요
우리 애는 가정집임보처에서 왔는데도(8개월때) 삼알동안 단식투쟁했어. 작은 방있으면 화장실이랑 사료랑 놔주고 걍 내비둬. 시간 지나면 기어나옴 나도 얘랑 친해지는데 일년걸림. 지금은 내 옆구리에 몸붙아고 자고 있음.ㅎㅎ뜨뜻해.
데리구 왔으면 노력해줘야지 길냥이라 그렇다는 말은 너무 무책임하네. 아픈아가냥도 한달을 안나오고 피해당기고 힘들게해도 끈기있게 기다려주고 치료해주고 사랑해줘서 결국 마음열고 다가와주고 한 케이스도 있어. 이왕데려왔으니 냥이에 대해 알아보고 습성과 특징에 대해 잘 대처해서 행쇼하기 바래
며칠 굶겨라 ㅅㅂ 배고프면 먹겠지 .... 짐승주제 거둬준 은혜도 모르고... 그냥 베란다에 창문열어놓고 가둔다음 며칠 굶기면 지 주제 파악하고 주는대로 먹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