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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돤 암컷 중성화된 길냥이인데
나 전에 입양한번 갔다가 파양됨..
오늘 분양받아왔는데 화장실에서 캔이랑 물 주니까 입고 안대고 창문으로 점프해 탈출시도.
샤워기로 물 뿌려 목욕시도하니 창문으로 나가려 난리침.
이동가방안에 지가 스스로 들어가서 가방 닫고 드라이로 말렸음.
가방안에 캔이랑 닭가슴살 놔둠. 혀도 안 댐.
소세지 사와서 코에다 대도 가만있음.
아깐 난리치며 야옹야옹 하더니 이젠 암말도 안하고 나만 쳐다봄. 덩치도 커서 난리칠까봐 가방안에만 놔두는중.
하...역시 길냥이는 밖에 놔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