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항상 할머니가 계시눈데

자기눈에서 사람안보이면 엄청 불안해함..

또순이 집이 거실에잇고 거실에서 자는데

사람이 안보이면 엄청 울다가 거실에 응가눔

낮에는 가족들도 부둥부둥 안고 이불에서 같이 놀다가

자기전엔 무조건 털 다털고 방 깨끗이 청소하고

잘준비마치고 또순이는 거실 자기 집에 넣어주고

각자 방에 들어가서 잠

동물을 처음기르는거라 그런지

잘때는 따로 자야한다는 인식에 박혀잇으심 전부

나도 할머니랑 어렷을때부터 같이 방을 쓰기때문에

몰래라도 못데리고와서 잠ㅜㅜ

새벽에 또순이 자다깨면 엄청움

나가서 또순아 왜그래~하면 10분동안 부비고 핥고 난리난리....

보면 또 배변실수해놓음...

내가 볼때는 항상화장실가서 응가하는데

사람없으몀 바로 거실에 눔..엄청울고

낮에 할머니까지 외출하시면 현관문앞에서

하루종일 기다림....길냥이때부터 사람 엄청좋아하는건 알앗는데 이정도 일줄은 몰랏음

아팟어서 너무 오구오구 하면서 부둥부둥해서 그런건지..

사람한테 너무 의지함...

할머니 부모님은 분리불안장애 그런게 먼지도 모르시니깐

배변실수하면 왜그랫어! 하고 더 혼내시고..

어째야될까요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