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쓰면 정없으니까 사진하나만 투척
요즘 아지트로 삼고있는 밥통옆에서 멀뚱거리는 희동이야 ㅋㅋ
아까 보니까 냥갤에 희동이가 또있더라구! 이름만보면 헷갈리겠어 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드디어 희동이가 3차접종을 끝내고 내일 중성화수술을 하거든 ㄷㄷㄷ
병원에서 7시부터 금식하라고했는데 내일 병원에 가는게 10시반쯤이라 15시간넘게 금식을 해야하는거야ㅠ
근데 희동이가 낮엔 밥을 별로 안먹고 보통 저녁~새벽사이에 많이 먹는편이라 아침에 준 밥이 저녁까지 남아있었거든..
밥은 줘도 안먹을게 뻔해서 7시되기전에 간식을 주긴했는데 입이 짧은편이라 그것도 많이 안먹었어ㅠ
그래서 지금 배고프다고 계속 애옹애옹하는데 안쓰러워죽겠어ㅠ
아까까지는 얌전히있길래 입짧은애라 괜춘한가보다했는데 밥그릇있던자리에 떨어져있던 사료 하나 줏어먹더니 더 배고파졌나봐ㅠㅠㅠㅠㅠㅠ
간식이라도 하나 주고싶은데 병원에서 주지말라고한거니까 주면안되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란해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마다 의사마다 다른거 같은데..보통 8시간 금식후 수술해도 되는게 아닒가?..난3마리 수술 시켯는데 8시간 기준으로 했었음
ㄴ간식 작은거 하나만 줘도될까?평소의 울음소리가 아니야ㅠ막 소리지르듯이 울다가 슬픈듯이 울다가ㅠ
그냥 병원에서 시키는데로 하는게
ㄴ으으...그런가ㅠ눈 딱 감고 자야겠다ㅠㅠㅠㅠㅠㅠ
마취할때 토하면 기도 막힐수 있어서 그래. 냥이도 형도 지금은 고통스럽겠지만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