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 적응하네
잘 놀고
잘 자고
근데 수술 후에 쉬사쌤한테 들으니 미농이 자궁경부가 기형이래
요도랑 이어져 있대 딱 붙어서
임신하면 많이 고통스러웠을 거래
아침에진통제 먹이다 미농이한테 물려서 피 많이 났는데
미농이 아픈 거 생각하니까 그냥 안쓰럽기만 하다
약 먹일 때마다 물려서 피나면 안 되지만 ㅋ
잘 지낸다
똥오줌 누는 게 불편한지 화장실 들락이는 게 맘 아프다
붕대 자꾸 핥고 솜 핥아서 삼키길래 넥카라 채웠더니
비틀거린다
꺄올이는 미농이 입원한 동안 찾아대더니
오니까 하악질하고 난리
붕대랑 약 묻은 데 핥더니 매웠는지 눈물 콧물 줄줄 흘리고
낑낑거리고
화딱지 났는지 미농이 자꾸 괴롭혀서 격리시켜놨다
사흘 후에 병원 오라네
수술은 잘끝난거야???에궁.....맘이심란하겟다..
에구 미농이 장하다 ㅠㅠㅠㅠ
항생제 주사로도 맞을수 있어 약 먹이기 힘들테니 주사로 맞으래서 그게 맞혔었음 미농이 기운내자!
미농이 고생했어 ㅠ
미농이는 기운 빵빵하다! 상처 언능 아물길 ㅎ
마농아 금방 씩씩해질거야~
안쓰럽네
엉엉 고생했덩!!ㅠ
에고 미농이 고생했네;; 상처 얼렁 아물자!!!
미농이 힘내서 얼른 아물자 !
수술 잘 끝나서 다행이야 미농이 얼렁 낫고 뛰당겨라
미농아 사랑한다 ♡♡♡♡♡♡♡♡♡♡♡♡♡♡♡♡♡♡♡♡♡
미농이 다 컸네 길에있다 엄마찾아 간게 엊그제 같은데...ㅠㅜ 장하다냥 (훌쩍) 사랑한다냥 미농아
에고 미농이 수고 많았다 얼릉 낫자 ㅠㅠ 집사도 수고 많았다옹
진짜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