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방이 따로 있는데 모르고 가둬놓음.
시간 맞춰보니 내가 대략 3-4시간 뒤에 온 거니, 그정도 갇혀있었음.
여튼 집에 도착하니 자지러지는 소리 나서 문 열었더니 나오자마자 나 갈구기 시작.
샴 특유의 엥알엥알 시전하면서 내 앞을 막아섬.
왼발 디디면 왼발 앞에 앉아서 올려다 보고 엥알엥알,
오른발 디디면 그쪽으로 옮겨 앉고 올려다 보면서 엥알엥알.
내가 화났어? 누가 할매 거기 가뒀어? 이럼 약올라서 더 크게 엥알엥알.
너무 이뻐서 안아 올렸더니 삐친 표정으로 나 보는데 그게 더 예뻐서 뽀뽀해줌.
그랬더니 또 엥알엥알.
그 때 사진은 아니고 대략 이런 느낌이었음.
이건 간식 달랄 때 땡깡 부리는 사진들.
아코 넘 이쁘다 얘기만 들어도 녹는다 녹아~
애교지ㅋㅋ ㅋ 부럽
이쁜 할매 만수무강하길 진짜 나이는 어디로 먹는거냥
할매: 어~~~디 집사가 되가지고 어디서 뭐하고 노느라고 할매가 어디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고 앵알앵알앵알앵알
ㅠㅠㅠㅠㅠㅠㅠ앵알앵알이라니ㅠㅠㅠㅠㅠㅠ 기여뷰ㅠㅠㅠ
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
무릎꿇고 빌었어야지.... ㅋㅋㅋ
상상이 가서 귀여움ㅠㅠㅠㅠ 엥알엥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