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월마다 고양이 잘지내는지 소식 보내달래서
1년 정도만 보내면 안되냐고 했더니
유기하실지도 모르잖아요 하더라
솔직히 아니 그렇게 고양이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보고 해야하면
직접 키우지 왜 분양을 맡기냐고 따지고 싶었으나
그래,,, 나는 지금 면접을 보는 거다 하며 꾸욱 참고
아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하고 그 사항에 대해서는 더이상 질문을 하진 않았으나
그 발언 이후 자꾸 나를 부정적으로 보더라
결국에는 최종탈락 했다고 통보왔는데
저 질문 때문에 고양이 유기할 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고...
그리고 미혼의 혼자 사는 남성분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른다며...
나 그래도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 다니고 작지만 전셋집도 있는데ㅠㅠㅠ
휴 삼색이 꼭 키우고 싶었는데...
그냥 품종묘 샵에서 분양 받는 게 나을라나...
너무 골치 아프고 스트레스 받어 탈락이라니...
오지네 지가키우지 그럴거면
아이고 토닥토닥......좋은묘연이 꼭나타날거야....
중간에 임보자나 구조자 여튼 사람 낀 곳에서말고 유기동물공고 사이트 보고 데려오는 방법도 있음 물론 건강상태 체크 못 받은 상태라 기본검진이 필요하지만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귀여운 냐옹이가 생길꺼야!
다들 고마워유
세상은 넓고 이상한 닝겐은 많다 기운내
ㅌㄷㅌㄷ 그래도 그런사람한테 분양안받길 잘한듯 기운내
묘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잊으세얌 윗덧글처럼 물 흐르듯 묘연이 나타날겅미
태어난지 10일된코숏 삼색이 있는데 젖떼고 분양 할건데 ..
소식 계속 보내줘야 되는거야? 이건 좀...
그런 깐깐한 사람한텐 분양안받는게나아 분양받았어도 피곤했을듯... 좋은 묘연있을거야
분양받아도 피곤할것같은데..언젠간 묘연이 오겠지!
다른 묘연이 나타날거야
포인핸드에서 데리도 와 젤 맘 편함..
긍데 한달마다한번보내주는게 그리어렵냐? 품종묘운운하는거보소 넌키우지마걍
미친 씨발련이 그럼 지가 키우던가 존나 골때리는 씹팔년이네ㅋㅋ 개죶같은년 키울 능력 없어서 분양 하는 주제에 씨발련이
한 달마다 한 번은 안어렵지 근데 그게 10년 20년 한 달마다 한 번은 좀 부담스럽다고 생각안하니? 친구들 한테도 연락 잘 안하는데 인연도 없는 사람인데 그리고 품종묘 운운한 건 샵에서는 코숏 안파니깐 품종묘라고 말한 거야... 저기 코숏 키우고 싶다고 했잖아 그리고 품종묘라고 말한 게 불법이냐 불법도 아닌데 왜 그렇게 과민 반응 하냐 나도 니 찰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오랜 준비 끝에 분양 알아보는 거란 말야
당연히 고양이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10년 20년 생각하고 있으니깐 계속 문자 보내는 거에 거부 반응 들어서 질문 한거고 너야 말로 그 긴 시간 생각안하는 거 보니 유기할 가능성 있어보이네 10년 20년이면 절대 적은 시간 아니야
니돈가지고 내고양이 키워줘네 묘연 꼭나타날테니 기다려봐여.
그거 업어오면 편할꺼 같지? 사사건건 간섭한다. 그냥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해라.
힘내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아 안그래도 그런 미친년들 때문에 문제가 많아지고 있어 횽은 그냥 미친년 만난거니까 욕한번하고 잊어버려
ㅋㅋ진짜 미친년이네 그렇게 걱정되면 지가 키우든지 못키우는 주제에 1년까지 보내준다는 것도 양호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