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월마다 고양이 잘지내는지 소식 보내달래서


1년 정도만 보내면 안되냐고 했더니


유기하실지도 모르잖아요 하더라


솔직히 아니 그렇게 고양이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보고 해야하면


직접 키우지 왜 분양을 맡기냐고 따지고 싶었으나


그래,,, 나는 지금 면접을 보는 거다 하며 꾸욱 참고


아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하고 그 사항에 대해서는 더이상 질문을 하진 않았으나


그 발언 이후 자꾸 나를 부정적으로 보더라


결국에는 최종탈락 했다고 통보왔는데


저 질문 때문에 고양이 유기할 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고...


그리고 미혼의 혼자 사는 남성분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른다며...


나 그래도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 다니고 작지만 전셋집도 있는데ㅠㅠㅠ


휴 삼색이 꼭 키우고 싶었는데...


그냥 품종묘 샵에서 분양 받는 게 나을라나...


너무 골치 아프고 스트레스 받어 탈락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