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분양이었는데
변이 점점 묽어 지더니 설사해서
병원 데려가니까 변검사하고 회충이래ㅠㅠ
첫날부터 좀 말랑하긴 했는데 뭉쳐져있긴 했는데
이소 스트레스인가 보다 점점 묽어지길래 병원 감
이게 울집 오기 전 부터 있던건지 ㅠㅠ
우리집와서 화분에 뭘 주어먹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동물병원 갔다 오는 동안 한시간내내 울고 난리여서 정신이 없다. 택시타고 편도 십분ㅠ? 택시에서도 엄청 움ㅠㅠ
고양이는 집에 와서 미친듯이 돌아다니다 약섞은(지사제)밥 한그릇 거하게 다 해치우고 잔다. ㅠㅠ
병원비는 종합구충하고 설사약 5일치 해서 삼만원정도 나왔는데 괜찮은건가? 괜찮으면 또 거기가게.
고양이가 계속 울고 난리난리여서 변검사만 겨우하고 후다닥 오느라 뭐 물어보지도 못해서 괜찮은 병원이었는지 어떤지 느낄새도 없었음;;
이동장 익숙해지라고 이틀인가 거기서 들어가게도 하고 했는데 가둬놨다고 한시간 내내 그렇게 울줄 ㅠㅠ
병원 갔다 스트레스로 애 잡나 싶었음 ㅠㅠ 멘붕온다.
회충약먹고 나으면되요 횽아 너무 걱정말아요 ㅋㅋ 그리고 이동장에 들어가는건 다들 싫어하니깐 .. 병원 다녀오고나서 간식 주는것도 좋은 방법!
잘먹고 잘싸면 금방나음
단순회충이면 한달정도 일정한간격으로 구충제먹으면 다나오는데 구충제 1개에 1000원정도고 3만원이면 좀 많이든거같긴한데 우리집고내기는 알약세개로 끝냈는데 물론 3개월아가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