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좀 안된 아깽이 분양받은지 일주일 안됐고
개인분양이었는데
변이 점점 묽어 지더니 설사해서
병원 데려가니까 변검사하고 회충이래ㅠㅠ
첫날부터 좀 말랑하긴 했는데 뭉쳐져있긴 했는데
이소 스트레스인가 보다 점점 묽어지길래 병원 감
이게 울집 오기 전 부터 있던건지 ㅠㅠ
우리집와서 화분에 뭘 주어먹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동물병원 갔다 오는 동안 한시간내내 울고 난리여서 정신이 없다. 택시타고 편도 십분ㅠ? 택시에서도 엄청 움ㅠㅠ
고양이는 집에 와서 미친듯이 돌아다니다 약섞은(지사제)밥 한그릇 거하게 다 해치우고 잔다. ㅠㅠ
병원비는 종합구충하고 설사약 5일치 해서 삼만원정도 나왔는데 괜찮은건가? 괜찮으면 또 거기가게.
고양이가 계속 울고 난리난리여서 변검사만 겨우하고 후다닥 오느라 뭐 물어보지도 못해서 괜찮은 병원이었는지 어떤지 느낄새도 없었음;;
이동장 익숙해지라고 이틀인가 거기서 들어가게도 하고 했는데 가둬놨다고 한시간 내내 그렇게 울줄 ㅠㅠ
병원 갔다 스트레스로 애 잡나 싶었음 ㅠㅠ 멘붕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