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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발견.. http://gall.dcinside.com/cat/763247

[보고서] 분명 야들은 재미질거다. http://gall.dcinside.com/cat/764112


오늘 보고서 세번째가 되겠음. 


고양이가 되어가고 있음. 달이(우리 첫째)때와 마찬가지로 점점 고양이가 되어가는데, 
얘들은 달이 보다 훨씬 많이 울고 있음. 

사실 달이는 우는 소릴 지금도 듣기 힘들고, 고양이처럼 울지 않음. 


짐작컨데, 달이는 울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됨. 배 고프기 전에 달어멈과 달아범(글쓴이)가 계속 먹여주고 싸게 해주고, 
따뜻하게 보일러 갈아주고.. 그 땐 우리가 시간이 많은 시기였어서.. 


이 녀석들은 쬐끔 미안한게 나도 달어멈도 바쁜 시기라 항상 들여다 보고 있을 수 없어 좀 미안키는 하지. 


하지만, 오늘 휴일이고 해서 녀석들을 제대로 좀 봐주고 싶었어. 


아침에 들어오는 햇살 좀 받으라고 일광욕도 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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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햇살아래 녀석드이 나오니까 진짜 고양이 같아진 것이 확인되었어. 하하하.. 

귀도 이제 쫑긋하고 움직임도 이제는 기는 것이 아니라 걷는 것 같아졌어. 


여러분 : 허허. .이 양반들이 또 고양이를 살렸네. 살렸어. 

나 : (으쓱함) 캬캬캬캬캬캬캬 승리의 V 


진짜 고양이 같지 않음? ^^




배불리 먹이고 났더니 이 녀석들 햇살 아래서 이러고 놈. 
역시 형제가 있다는 것이 어릴 때는 너무 좋아. 서로 너무 잘 놀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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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모습과 한 손에 올라오는 미니 사이즈. 그리고 고양이 다운 뒷태를 자랑하심. 

밥을 먹이다 보면 처음에는 엎드려서 먹이게 되는데 젖병을 물고 다면 뒷다리를 들어서 저 모양이 되심. 


좋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제대로 삼키고 있는지 세심하게 보고 있으니 갤러들 너무 걱정 마시라. ^^ 


이래뵈도 배테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보니 이제 아랫니가 나기 시작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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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더니 이렇게 넉살들이 좋아지심. 


밥달라고 보챌때는 정말 크게 우는데, 이럴 땐 너무 또 평화로움. ^^ 




먹고 나면 골골송을 하는데 골골송 크기도 아주 커. ^^;; 

달이는 저렇게 어릴 때는 골골이 안한거 같은데 야들은 먹고 나면 골골골.. 왠지 맘이 좀 짠하다. 


어째든 애들은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고, 이가 자라기 시작했으니 사료도 머지 않아 먹겠지. 



그러면 곧 애들 입양처를 본격적으로 찾아야겠지. ^^ 


여기 부산 해운대임.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 댓글 다시라. ~~~~





세. 줄. 요. 약


1. 잘 먹고 잘 싸고, 잘 크고 있음. 

2. 이가 나기 시작함

3. 곧 분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