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집에선 길고양이 출신 2마리랑 뱅갈 1마리, 페르시안 5마리를 기르고 있음.
주말 아침에 본가집 방문하면,
어떤 한마리가 현관문 앞으로 마중나오는데..
얘가 완전 진짜 개냥이임.
보통 고양이처럼 말괄량이 기질도 하나도 없고,
보통 고양이들처럼 설쳐대지도 않고
보통 고양이들처럼 장난으로 깨무는것도 일체안함.
그냥 다소곳이 다가와서는 쓰담쓰담 해달라고하면서 골골대며 옆에만 붙어있음.
어우.. 반면 우두머리라는 놈은 승질머리 더러워서,
강제로 안아올리곤, 고양이한텐 전혀 소용없다는 눈싸움이나 매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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