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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 갈듯.
아픈 애들 집합소였어.

엑조틱이 많았는데 수시로 눈물 안 닦아줘서 눈물자국은 기본이고 꺼먼 눈꼽을 눈에다가 대롱대롱 달고 있었음.
애들 다 기운 없어보이고 스크래처도 몇개 없었음.
그나마도 몇개는 다 닳아서 버려야겠는거더라.
기침하는 애도 보였고 그 협소한 공간에 15마리 있었는데 병 하나 돌면 큰일나게 생겼어.
고양이는 2층 주인은 1층에 있었는데 고양이 털은 언제 빗겨준건지 턱밑이랑 다리에 털이 뭉쳐있었음..
그리고 새끼들이 많더라. 6개월 정도 그 미만도 있었음..
진짜 기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