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오다가 병점역 앞에서 동생이랑 튀김 먹다 나타난 고양이에요
사람을 엄청 잘따르길레 튀김집 아줌마가 기르는줄알았는데 3일전부터 나타났다 하더라구요 누가 기르다 버린 냥이 인듯
순대좀 던저줬더니 집까지 쫓아오늘걸 차마 쫓아내지못해 집에 댈꾸들어와 캔좀먹이니 긴장이 풀려서 지금 디비자네요.
원래 기르던 냥이가 있어서 엄마는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맘씨좋은 집사님이 계실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차마 밖으로 다시 못돌려보내겠어요...
방금 들어와서 씻기지도못해 꾀죄죄한대 엄청예쁘게 생긴 남자아이에요 집사님을 구합니다.
저는 화성 병점역 근처구요 원하시는분은 댓글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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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
깜냥이가 원래 사진이 잘나오기가 힘들다ㅠ 얼굴 잘나오게 사진찍어서 카페에도 자주 올리셈 성묘는 원래 분양이 금방 안돼
좋은주인분 만나길~
턱시도 타이 무늬가 독특하군요. 앞모습짤을 잘 찍어 올리면.. 묘연이 나타나길
분양 잘되어라얍!
안그래도 고양이 기르려고 하고 있었고, 다음달쯤부터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용품을 준비할 생각이었는데, 아 이 냥이 쓸데없이 너무 내취향으로 생겼다ㅠㅠ 지금 막 앞서서 고민하고있는게 혹시 얘가 막상 만나면 나를 싫어하면 어떻게하지? 중성화라도 하게 돼서 날 원망하면 어떻게하지? 목소리 너무 우렁차서 클레임 들어오면 어떻게하지? 막 이러면서 미친듯이 고민중이긴 한데, 혹시 분양되었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