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여아 냥이 한마리를 입양 받아서 지금 2달째 키우고 있는데
최근에 발정기가 있었어 (전 주인이 중성화 수술을 안시키고 키우다가 입양 받아서 발정기 끝나면 의사랑 상담해보고 시키려고 함)
발정기때 콜링은 다른 애들에 비해서 확실히 덜했는데
끄르릉 소리내면서 바닥에 몸을 비비고 스트레스는 많이 받는 것 처럼 보였음
그러다가 화장실이 아닌 곳 두 군데에 오줌을 쌌는데
그 뒤로 발정기 증상이 사라졌는데도 거기다가 오줌을 싸
질문은
1. 발정기 증상이 겉으로 안보여도 발정기가 지속되고 있는건지
2. 오줌 싸는거랑 발정기랑 구체적으로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건지
3. 내 생각엔 발정기때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데나 싸다가 냄새가 남아서 계속 거기에 싸는 것 같은데 이거 교정할 방법은 없는건지...
4. 중성화 수술이 냥이를 위한건지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안스러운데 또 내 욕심때문에 중성화 시키는 것 같아서 맘이 좀 그렇고 복잡함)
정신이 없어서 두서 없이 썼는데..
요즘 얘 때문에 정신이 없다 ㅠㅠ
아주 드물게 발정 시 아무데나 오줌 누눈 암냥이들이 있다더라 울 미농이가 그랬는데, 자궁경부 기형이었어. 질하고 요도가 붙은 상태...그래서 오줌을 막 눈 것 같아 발정 휴지기에도 아무데나 오줌 눴어 중성화 후 그런 증상 사라졌어
중성화 수술은 뭐가 어떻든 고양이를 위해서, 라는 말은 해당사항 없는 것 같다. 인간이 하는 거니까.
감사합니다. 일단 예방접종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병원 가고 있어서 거기 의사분이랑 상의하고 결정해야 될것같아요.
응응 별 탈 없길 바라요
ㅇㅇ 의사하고 상의하세용. 중성화는 인간과 냥이가 오래 같이 집에서 살려고 하는 거~ 일단 발정이오면 냥이 머릿속은 온통 붕가 및 번식 뿐. 어떻게든 나가서 번식할 생각 밖에 없음. 발정 심하면 잘 먹지도 못하고 살빠지고 ㅠ.ㅠ
우리땅콩이도 두눈이없는데..일단.....싱크앞에 싸서..강아지들 배변패드를놧더니 거기다 누더라고 ....냄새때문인지 스트레스인지는 몰라도...ㅠㅠ 일단 배변패드를 맨날가는중이새오..ㅠ
나도 중성화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중성화 했어 위에 말처럼 중성화가 고양이를 위해서 라는 말은 아니라 생각해 그냥 냥이와 내가 같이 살려고 선택한 방법일 뿐이다. 의사랑 상의하는게 젤 좋지. 중성화 하니까 오줌싸는건 없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