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동생이랑 길다가다 길냥이 보이길래

우쭈쭈쭈 하니까 오더라고

어 너 올줄 몰랐는데 하면서 막 쓰다듬 해주는데 얘가 배내밀며 눕더라

그 땐 몰랐는데 고양이는 배는 약점이라 잘 안내준다며?

졸졸졸 따라오는데 우린 널 키울 여력이 없어 돌아가 그랬는데

이젠 키울 여력과 마음은 생겼는데 묘연이 없다 어헣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