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양이씨는 무사히 내려왔어.
아마도 천장이랑 너무 닿아있어서 본인이 못 내려왔던거같기도해.
근데 문제는 음... 내려와서 사무실 다른 쪽으로 갔어...
거기가 원단필들이 담겨있는 엄청 큰 철제대? 아무튼 그런곳인데
안쪽으로 쭉 들어가서 보이질않네.....
음 망한거같애
아무래도 이 아이는 오늘 하루 우리 사무실에서 재워야될거같애
하.... 제발 원단에다 오줌만 안 쌌으면 좋겠다ㅠㅠㅠ
확실한 마지막은 내일 쓰게될거같애.. 일단 우린 퇴근할라고.. 그럼 안녕..
창문 열어놓고 퇴근가능? 나갈 구멍 없음 내일 출근해서도 마찬가지 상황일텐데...
낼을 기다리겠다냥... 냥씨... 하룻밤 무사히 지내길...
박스에 모래 채워넣고 가거라
원단이 오줌싸기 좋은 촉감일텐뎋ㅎㅎㅎㅎ 조심해~
출근할때 고양히 화장실 모래랑 물그릇이랑 사료랑 사가지고 가는게 안전할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