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기간 중엔 무관심이 답이라고 했는데, 엄마를 찾아서 운다고하니까 한쪽은 안아줘서 심장소리 듣게해주고 채취를 맡게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어서 헷갈려서 상자랑 방석으로 아지트 만들어주고 대신 숨을 만한곳 막았는데, 안아주니까 파르르 떨더라구요. 그 화장실에 올려주니 소변은 눴어요. 그리고 아지트에도 일단 한번 들어갔어요. 여전히 엄마찾아서 우는건 여전하네요. 괜히 안은건가 후회됩니다. 여러모로 상처만 주는거같아서 엄청 죄책감이 생기네요. 이 뒤로는 그냥 계속 무관심하게 둘 생각인데 그럼 다시 괜찮아 질려나요? 그리고 지금 제 방에서 문닫고 키우고 있는데, 다른 방도 돌아다니게 하는게 좋을까요? 현관문이랑 뒷문만 잠그면 딱히 탈출할곳도 없어서요. 고양이 적응기간에는 방에 혼자 두는게 좋을까도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