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기간 중엔 무관심이 답이라고 했는데, 엄마를 찾아서 운다고하니까 한쪽은 안아줘서 심장소리 듣게해주고 채취를 맡게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어서 헷갈려서 상자랑 방석으로 아지트 만들어주고 대신 숨을 만한곳 막았는데, 안아주니까 파르르 떨더라구요. 그 화장실에 올려주니 소변은 눴어요. 그리고 아지트에도 일단 한번 들어갔어요. 여전히 엄마찾아서 우는건 여전하네요. 괜히 안은건가 후회됩니다. 여러모로 상처만 주는거같아서 엄청 죄책감이 생기네요. 이 뒤로는 그냥 계속 무관심하게 둘 생각인데 그럼 다시 괜찮아 질려나요? 그리고 지금 제 방에서 문닫고 키우고 있는데, 다른 방도 돌아다니게 하는게 좋을까요? 현관문이랑 뒷문만 잠그면 딱히 탈출할곳도 없어서요. 고양이 적응기간에는 방에 혼자 두는게 좋을까도 알고싶네요.
고양이가 좀 저한테 겁을 먹은거 같아요...
첫냥이(211.206)
2016-04-13 02:1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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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에도 적응해야되고 사람한테도 적응해야해 ㅇㅇ
적응시간에는 방에 가둬놓고 키울까요? 아니면 집 전체 돌아다니게 할까요?
무리하게 안을려고 하거나 하지만 않으면 되 어차피 방문 열어놔도 바로 거실로 나오진 않을거같은댕 우린 걍 열어줬더니 며칠 있다가 슥 나오고 그랬음 무서워 하는 고양이는 무관심이 나은거같다
어차피 적응하면 방문 열어달라고 지랄할꺼임
새끼 안으면 원래 파르르 떠는 애들 있음. 그러면서 적응 하면됨. 별로 문제 없음.
안으면 파르르 떠는 건 애기일때 그래 너무 어린 냥이는 어미체온 그리워서 울수도 있거든.따뜻한 물병 수건에 말아서 옆에 놔두던가
혼자 놔둬도 계속 울면 옆에 눈 마주치고 누워있어봐
그리고 작은 인형 같은 거도 옆에 놓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