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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이렇게 이쁘고 보고만있어도 설레고
5년넘게 보고있는데 좋고 그냥 같이있다는거에 감사하고

내밥은 암꺼나 쳐먹어도 냥님 냥님 하면서
고양이 입에는 좋은거만 골라서 넣어주고

잠자리도 고양이가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포즈로 잘수있게 닝겐들이 불편함을 감내하면서 구석에 쪼그라져있거나
자신이 쿠션 베게 침대가 된다거나?


바바 길에 막 굴러다니는애들이 집사 간택해서 그 집에 들어가구 그러잖아

아무래도 고양이는 뭔가 어떤 방법으로
닝겐에게 최면을 걸어서
자신을 부양하도록 시키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