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한테 런친미트 주고있어요. 짜서 안된다고 해도 쪼금만 준다고 데려오라고 소리치고 미치겠음
엄마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첫냥이(211.206)
2016-04-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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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날이 고난의 가시밭길이겠네
엄마랑 싸우지 말고 대신에 엄마한테 냥이 간식을 사서 드리고 이것만 주시라고 부탁해
결국 먹였어요
뭐....한번 조굼 먹는다고 죽는건아니니까.... 윗댓글분 말따나, 그걸로 부모님이랑 틀어지면.... 냥이한테도 본인에게도 안좋아....
엄마를 조금 겁줘. 너무 많이는 말고... 고양이는 신장이 약해서 짠거는 정말 독이라고. 짠거 많이 먹으면 신장에 병 생겨서 많이 죽어. 이건 사실임.
어르신들 강아지 키우던거 생각하시면, 강아지는 잡식성이라... 생각해보면 어릴때 친구집 강아지는 라면도 먹고 -_-;;; 근데 괭이는 음식에 민감해서 금방 쉽게 탈이나... 괭이 전용을 줘야해
신장나빠져서 병원가면 병원비 왕창깨진다고 말씀드려
한벙 먹이기시작하면 사람 밥먹을때마다 와서 귀찮게함 그리고 나이들면 성인병도 잘걸리고... 우리집도 아부지가 그래서 초반에 엄청싸웠는데 결국 내가 져서 아직도 사람음식 얻어먹고산다 이제 9살인데 걱정됨 ㅠㅠ
포기하지말고 잘 설득해보셈 ㅎㅇㅌ
본문 글쓴이도 댓글에서 설명하는 것마냥 설득을 시도했겠지. 문제는 50대 이상 꼰대들은 타인의 이야기(특히 손아랫사람)를 귓등으로도 듣지 않아.
엄마는 괭이가 이뻐서 그러시는건데 사랑도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ㅠ.ㅠ 초콜렛이랑 양파는 정말 먹으면 냥이 죽는다고 알려드려...
우리 엄마가 간식도 좀 많이 주시는 편임,, 계속하는 말이 나 우리 아기무무랑 오래 같이 살고 싶다고 계속얘기해, 그러면서 내 조카보다 나이 더 많은 20 몇살 되는 애들도 있다고 그러면, 엄마도 그러셔,,, 지금부터 조절 잘해서 주자고... 격하게 말하지 말고 꾸준히 얘기해..
ㄴ ㅇㄱㄹㅇ ㅂㅂㅂㄱ ㅇㅈ? ㅇㅇㅈ
병원비 꼭 강조해서 말씀드려
신장비뇨계통 문제 생기면 기본 백만원 깨진다고 사람은 건강보험이란게 있지만 동물은 그런거 없어서 돈 존나 많이 나온다고 사람먹는거 주지말라고 말씀드려. 그리고 양파, 포도 등등 먹이면 안되는거 꼭 말씀드리고 동물용간식 얼른 사와서 이거 주라고 말씀드려. 슬기롭게 대처해야함.
걍 키우다 버리면 되지 뭘 걱정하냐? 아님 니가집을 나가든지
저 수준의 꼰대들 말 안통함 ㅋㅋㅋ 말이 통했으면 애초에 런천미트 주려고도 안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