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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태어난 길냥이 바둑이 삼촌이 건설업 하시는데 자제 창고에서 몇날 몇일을 서럽게 울던 새끼가 겨울을 무사히 보내고 이렇게 자랐습니다. 매일 같이 출퇴근길에 들러 사료를 챙겨준것이 다인데 괜히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