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된 뱅갈 냥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분양받은 아이라 글을쓰는 날짜까지 3일차인데
문제는 가만히 있거나, 혼자서 누워있다가도 갑자기 뭐에 놀란것처럼 방을 가로질러 마구 뛰어다녀요.
작은방에서 뛰어와 안방 책상까지 갑자기 미친듯이 뛰어올라와 물건 다 쓰러뜨리고, 다시 작은방까지 미친듯이 뛰어가고
처음에는 아이가 뭐에 갑자기 놀라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렇다고 무슨 갑작스런 소리가 나거나 누가 고함을 지르거나 하지도 않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그러네요.
그럴때마다 물건 다 쓰러지고, 난리구요.
왜 이러는걸 까요
우다다.
씐나게 노는 거
ㅋㅋ 울냥이도 그래
우리엄마는 우다다 처음보고 뭐 쥐약같은거 잘못먹은거아니냐고 그랬었는데ㅋㅋ
종일자면서 체력 비축했다 짧은순간 그렇게 불사르고 다시 자는게 괭이들 종특
특히 뱅갈... 활동량이 어마어마하다고 함. 애정을 담아서 '지랄묘'라고 불러주세용 ㅎㅎㅎㅎ
많이 많이 놀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