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 얘가 아무래도 불안해요.."
목을 주욱 뽑고 올려다 보는 멜리와 불안해서 못보겠다며 아예 고개를 돌린 민트
너, 그 위에 뭐가 궁금해서 그러니?
어라, 그런데 큰언니 눈빛도 아련한데?
"민트는 아니예요.."
아닌 척 해보지만
언니의 고개는 자꾸 돌아가고
점점 더 길어져만 가는 멜꼬맹이의 키
허리가 아픈지 쉬었다가
다시 쭈욱
도약하려는 멜리를 보는 민트의 근심어린 눈, 하지만 속으로는 은근히 응원 중?
드디어..
이 사진을 끝으로 난장판이 되어버린 싱크대 앞
멜리가 난장판을 만든 이유는 그릇건조대에 올려 둔 낚시장난감을 얻기 위한 것,
거실에 두면 밤에 혼자 노느라 잠을 깨우니 엄마가 길게 꽂아 놓았기 때문이지요..
냥이용 정수기 어떤게 좋은지 알 수있을까요. 소음없고 가성비 좋은 걸로요..
ㅋㅋㅋㅋ 냥이장난감은 놀아주지 않을 땐 숨겨두라고 저도 듣긴했는데 긴 낚싯대들은 숨기기가 참 어렵네요 ㅎㅎ 정수기는 제가 정보가 없어서 담분께 패스~
쭉 뻗은 멜리 너무 귀여워요. 드링크웰 아발론 괜찮던데요.
검색해보니 물소리가 크다는 말이있던데 괜찮은가요?
멜리찡 오늘도 힘차구나♡♡♡
깨발랄멜리찡 역시큰언니민트 ㅜㅠㅠㅠㅠㅜ 마리야얼굴좀보여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