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오랫만에 고양이집회를 목격했다..
보통은 고양이집회하면 사람이 지나가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후다닥 도망가지 않는데
이번에는 내가 오는걸 확인하자말자 후다닥 움직이더라..
이게 왠고하니...오늘 아침부로 사료가 떨어졌거든...
그래서 내가 오니깐 집앞에서 집회를 하던 냥이들이..\"먹고합시다\"하고 평소 밥주는 공동밥그릇구역인 집뒤로 달려간거......
그걸 오랜기간 고양이 밥주니깐 이녀석들이 무슨생각하는지..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조금은 보여..
본래는 이렇게 사료가 떨어지면 한 이틀정도까지는 굶기거든...
왜냐하면 나헌테 너무 의지하지말고 야생성도 길러보라고..
근데 조금전까지 내가 오니깐 밥 주는줄 알고 뒤로 가는거보니 짠해서 안줄수가 없다...
두번째...오늘 사온 삼겹살..목삼겹살...수육ㅈ ㅇ에 그나마 잴루싼 목삼겹만 구워줬는데 냥잘먹네..
닭연골이 더 싸고 양도 많고 고양이들에게 더 좋은데 부모님이 고양이 줄꺼라고 고기 삶거나 구우서 자르고 있는걸 알면 그나마 묵시적허락인 사료주는것까지 못하게될것같아 닭연골을 못 사고있다..
그게 고양이캔보다 훨씬 싸게 먹히는데....
그나저나 이녀석들 무슨 논의를 했을까...분명 무슨 안건이 있을껀데....물론 가끔은 서로의 안부차집회를 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이번엔 그게 아닌거 같고..
지들끼리 아깽이대란의 방지책으류 산아제한하자 한걸까...
쓰면서 샹각해보건데...아마도 이번엔 공동육아가 안건이 아니였을까 싶다...
시골이구나
쟈들 사이좋네 우리시골 냥이들은 2마리 붙어댕ㅇ기는애들 빼고 다 솔플이던데
훈훈하다 님애기도 할지도 ㅋㅋㅋ
쟤들이 뭔 대책을 세우겠냐 걍 인사하고 그러는 거짘ㅋㅋㅋ
그나저나 닭연골 쌈?
닭 연골을 왜 구워서 주지? 닭 연골은 생으로 갈아서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생으로도 주고 삶아서 줘도 목뼈라서 된데..
글 읽고 있으니 영화의 한 장면같아ㅋㅋ - DCW
산아제한ㄴ ㅋㅋㅋㅋ
글에서 원글러의 품성이 느껴진다. 훈훈하네
바닥에 가득한 발자국봐..
하이고 육식동물한테 고기를 왜 익혀서 주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고기에서 발견되는 선모충은 고양이에게 위험한 질병인 선모충증을 유발한다고 하고 선모충은 50도로 가열하면 사멸된다고 하니 원글러가 잘한 것같은데..그런데 제가 들은 바로는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많아서 삶아서 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안싸우고 착하네 ㅋㅋ
아우 너무 사랑스럽다냥 ♡ 바닥 시멘트 발자국 넘 귀엽다냥 제품으로 출시해야하는거 아니냥?
토실토실 기엽기도하지
앜 발자궄ㅋㅋㅋㅋㅋ
병신새끼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