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냥이 집사가 된지 7개월차인 집사입니다.
작년 첫 직장을 가지게 되었고 힘들던 찰나에 길냥이를 보고 마음에 여유를 찾게 되었고
고양이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에 캔사료를 사다가 주었습니다.
매일 캔사료를 사다주는게 좀 지갑사정상
부담스러워 대놓고 대형사료를 사서 출근할때 마다 한움큼씩 집어가서 주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계속 그러고 있구요
그런데 직장 동료 두 분이 이러한 행동을 못마땅해 합니다.
한분은 고양이가 사무실로 들어오면 어떻게 할거냐 다른분은 야생동물한테 밥을 주는 행위는 걔네들 손발을 잘라버리는거랑 같다 이렇게 말합니다.
"야생동물한테 먹이를 주는게 손발을 잘라버리는거랑 같다" 는 말이 너무 충격 적이라 지금 제가 하고있는 행동이 좋지 못한 행동인가 생각될 때가 많습니다.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준다는게 잘하는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키울생각없음. 구청에 신고도안함. 단순 자기만족으로 사료주는중. 고양이는 좋아할지라도 다른사람들은 싫어할 수 있음.
사람들ㅇ 키우다 방생한 냥이들. 시멘트바닥에 위험한 도심환경이 그들 손발로 자생할 수 있는 야생이 아니잖아요? 깨끗한 물조차 구하기 힘든 환경에서 고양이들 사실 한해도 넘기기 어려워요. 생명을 다 거두지 못해도 수중에 가능한만큼 사료챙겨주시는게 대단한거죠. 티엔알로 개체수관리하면서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TNR로 개체수 조절까지 커버가 가능하다면 찬성. 동정심에 무조건적으로 밥만 주고 마는거면 반대.
니가 키울것도 아니면 그만 줘라 뭐하는짓인지 대체
TNR같이하면 좋음. 밥만주면 개체수 증가 우려. 다만, 짐 도시에 사는 길냥이는 야생동물이라고 보기 힘듬. 사람 손 타고 버려진 유기묘 다수...
대려가서 집안에서 키워 아님 반대야 주변에 생각보다 많은 피해를 준다
좆같다고 생각하니까 하지마세요 하더라도 본인과 그 도둑고양이들이 좆같은 행동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좆같은 행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집아파트도 길고양이 불쌍하다고 밥주다가 고양이 다 몰리고 자동차위에 올라가 밥달라고 울고 기달리니 차주인들 차 세차 비용이랑 소음공해 때문에 입주민이랑 관리인아저씨가 동맹맺고 캣맘 3명 벼르고 있던데 ㅋㅋㅋㅋㅋ 동물보호드립도 사람 피해 안주는 선에서 할것이지. 다른 사람 피해주면서 자신의 행위가 정당하면 그게 범죄나 다를바 없지 안 그래????
야생동물? 야생에 살아야 야생동물이지. 그럼 고양이는 사냥 나가면 뭐 잡아먹어야 되나? 쓰레기 봉투? 길냥이가 인간에게 무슨 피해를 주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밥을 주면 최소한 쓰레기 봉투를 찢어놓는 사태는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
사람 잘 안다니는 공터나 구석에 제한 급식으로 일정량 조금씩 그냥 땅에 떨구는것도 좋음...만약 그 동네 사람이 똥때문에 싫다고 말이라도 한다면..그냥 장소 옮겨서 조금씩 땅에 흘리는게 현명함
많은 생각들 써주셔서 감사해요. 일단 일하는곳이 미군부대라 산 속에 있기에 주민들이 피해를 입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겁나 이기적이네 자기만족때문에 다른사람들이 싫어하는건 아랑곳안하고 계속 자기만족만 추구하고있음. 도둑고양이가 뭐잡아먹냐고? 니들 논리대로라면 쥐덫대신 길에 도둑고양이 냅두는거니까 쥐를 잡아먹어야지 그래야 쥐가 없어지지 않냐? 그러다 쥐 못잡아먹게되면 자연스럽게 굶어죽고 도태되는거지
근데 길고양이가 무슨 피해를 줬냥? 고양이가 불편함을 준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지만 만약 정말 그런게 있다면 그게 감수하기 힘든 정도냥? 그 정도 불편함도 감수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어우....싫다냥 그 사람들이 고양이 싫어하는 기분이 이런건가...? 싫다냥
동물은 사람하고 같은 존재다냥 사람이 단지 뇌가 커서 지구를 더 쉽게 점유하고 있는 것 뿐
고양이가 먹고 살만한 환경은 솔직히 아니죠. 주시는게 좋다는게 제 의견
산에 사는 야생고양이하고 도시에 고양이하곤 완전 다르다. 산에 사는 야생고양이는 삵이라고 보면 된다 ㅈㄴ 무서움
고양이가 불편함을 주는데 그걸 감수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어우..싫다 이지랄이네 ㅋㅋㅋㅋㅋ 바깥에 고양이 싸우는 소리만 들리면 존나게 소름끼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넌 주택가는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칠 일도 별로 없겠지만 밥 주는 행동이 실제로 야생성을 해침 ㅇㅇ
항상 너가 밥 줄 시간마다 널 기다릴건데, 걔네 늙어죽을때까지 보살필 수 있음? 중성화는 된 상태냐?
TNR은 여기와서 처음 알게 되었고 비용을 검색해보니 당장 모두는 어렵고(꾸준히 오는 아이들이5~6 가끔 오는 아이들이 2~3) 한달~두달에 한 아이들씩 가능할거 같습니다. 부대 안이라 일반인을 출입을 못하기에 제가 그물망과 케이지를 사서 강제로 데리고 나가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밥을 7개월째 주고는 있지만 제 손을 타진 않고 2m 거리는 항상 유지하고요. TNR할때쯤 상처없이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길냥이가 삵도 아니고 야생동물 취급하는건 현실도피에 이기적인 망상아닌가? 그리고 야생동물이건 아니건 간에 인간은 지구를 살아가는 생명체로써 다른 생명체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TNR 고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냥이들이 회사 사무실 앞에 죽치고 있는건가요? 회사 동료분이 냥이를 무서워하신다면 저걸 막을 방법이 있나 생각해봐야겠네요.....
ㄴ 죽치고 있진 않고 배고플때 와서 밥이랑 물 먹고 다시 다른데로 놀러 갑니다. 동료분은 무서워 하는것 보단 사무실에 사람이 안보일때 고양이들이 잠깐씩 들어올때가 있는데 그것이 우려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료분은 좀더 멀리 밥그릇을 가져다 놓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 분과 마찰은 없어졌고 제 친구가 야생고양이를 밥주는게 팔다리 잘라버리는 일과 같다고 해서 그것이 가장 신경쓰여서 여러분들께 여쭤 본것입니다.
마음이 따뜻하신 분인거 같아요 주택밀집지역이 아니라서 큰피해는 없을거 같고 tnr도 고려하신다니 전 찬성입니다 일하시는 구역에 냥이들이 놀러올수 있으니 멀리 급식소를 정하시면 될거같아요
동물들이 설자리가 없는 환경이긴 하지 그냥 인간은 조금의 불편함도 감수하기 싫은 존재들이야 사람은 사람들속에 살아야하지만 반대로 정작 인간에게 인간에게 더 위험하고 잔인할 수 있고 사회불안감 조성하고 있는 것도 인간인데...난 고양이들보면 사회약자 생각나 인간과 고양이의 관계가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될지 않으리란 법있나?
어차피 대부분의 길냥이들 몸곯아 죽는 거야 육식동물이 평균수명 3년이 왜 그렇다고 생각해?....일차적으로 먹이 환경 열악해서야...그렇다고 마냥 밥만주기보다 어렵지만 그애들을 제대로 구제할 방법을 갖고 접근해야지
ㅋㅋ 걍 고양이 싫다면 싫다고 말할것을 애둘러서 뭐 손발을 자르고 들어오면 어쩌기는 하여튼 핑계거리는 존나게 찾아요. 원인은 그냥 고양이가 싫어서면서